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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부부싸움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슈퍼카’ 벤틀리, 페라리 사고를 낸 부부가 탈세 혐의 등으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대당 3억이 넘는 고가의 외제차를 몰면서 마땅한 직업이 없는 점을 수상히 여겼기 때문이다.
1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세무 당국은 최근 경찰 조사를 근거로 벤틀리, 페라리 사고를 낸 부부에 대한 세무 조사에 착수했다. 세무 당국은 뚜렷한 직업도 없고 그렇다고 대단한 재력가 집안 출신도 아닌 부부가 어떻게 수억대에 달하는 슈퍼카를 소유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가 차명으로 차량을 소유한 점도 의심을 샀다. 남편은 1차 경찰 조사에서 중고차 매매상으로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가, 이후 직업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YTN은 전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18113557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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