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아무것도 없으니 음슴체로 가볼게여~
예전..
그 전성기의 김민종을 한방에 보내버렸던 사건..
표절
귀천도애.. 본인작사작곡아닌 본인이 불렀던 음악이 그냥 표절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미지 하나는 훅 가버렸었음..
은퇴까지.. 그때 충격장난아니었음
룰라
천상유애
표절 물론 지금이야 개차반 그룹이 되어버렸지만.. 그당시에는 그냥 표절논란 하나로
훅 가버렸음.
물론 사람이 실수는 할 수 가 있음.
그 실수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비난을 달게 받으며 자숙시간 가지고 복귀하면 뭐라 하지 않음.
하지만 요즘은 뭔가 연예계 전반에
잘못에 대해 용서해주고 덮어주려는 모습이 너무 강함.
대마초..
표절..
병역기피..
음주운전..
성매수..
흔히들 말하는 소위 어중간하게 뜬 연예인이거나..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에게 저런 문제가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미친듯이 까는 사람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저러면..
오해다. 우리 연예인이 저럴리가 없다.
노래 잘하잖아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지..
뭐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
다만 저들은 스타임
누군가가 강렬히 열망하고, 바라고,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임.
그런 사람들의 하는 잘못들을 다만 노래잘한다고, 연기잘한다고 덮어주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봄.
그냥 잘못한 사람들은 까면 되는거고..
잘한 사람들은 칭찬해주면 됨
그렇게 되어야 연예인들도 조금 더 조심함
조금만 공정하게 잣대를 가져가 주었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