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판 - 엘리셔 셀렉
상대팀이 너무 잘해 학살당함.
상대가 부캐.
두번째판 - 랜덤
미쉘이었음.
우리가 4원인데 1근이 셀렉을 해서
티유닉 있는 내가 방을 타기로 함.
루이스가 적만 모여있으면 미친개마냥 달려드는거 자제시키고
한타때마다 궁 적절하게 써달라고 요청함.
결국 내가 한타때 다무 궁캔시키고 트릭시 궁캔시키고
루이스 쿼☆드★라☆킬.
이김.
세번째판 - 랜덤
타라가 나왔음.
상대에 시바가 있음.
레이더가 나밖에 없었음.
시작템 126으로 빠른 공테크를 타려했으나
테러가는 족족 브루스가 한타를 안하고 촤! 무겁게!
밟아주마!콤보를 넣어서 내가 못큼.
졌음.
네번째판 - 하랑셀렉
하랑 셀렉해도 패널티가 없다길래
극공타고 조심조심 다녔음.
근데 우리 레베카가 적만 보이면 발정난 동네 개마냥 적을 쫒아감.
그래서 그러지 말라했더니
3인큐였던지 이글이랑 히카르도가 나한테 닥치라함.
빡쳐서 던질까 하다가 계속 뒤에서 딜넣어줌.
근데도 계속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킴.
지들은 공탔는데 나보다 점수 낮으면서 별 지랄을 떰.
결국 짐.
다섯번째판 - 미쉘
지금생각해도 빡치는 트롤이 있었음...
0렙 엘리셔..
본래 엘리셔의 본질은 오래 살아남으며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 점수를 벌거나
세미 딜러로써 적 콤보 끊고 평타나 프레스, 궁으로 무력화를 시켜줘야하는데
얘가 0렙을 하면서 하는말 "버프 빨리줄수있잖아"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살아나면 또 한타하는데까지 가야되잖아
근데 빨리줄수있다고?
이런식으로 물으니까
한타를 안함 썅년이
이판도 내가 방이었는데
점수가 아군보다 500점 정도 낮았음.
그거보고 비웃는거임.
지는 283점이었나?
그정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롤만 했으면 참을만 한데,
자꾸 x누르면서
이쪽을 도와주세요~ 이러고다님...ㅅㅂ
공식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이거때문에 드렉슬러 멘탈 나갈뻔함)
그래서 공식전에서 나말고 다른사람이 엘리셔 걸리면
좀 무서움.
결국 3승7패로 브론즈 3됨 ^오^
나머지는 다음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