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여러분 안녕하세요 태혀니에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오늘은 패닉룸 마피아 패밀리에 대해 얘기를..</div> <div style="text-align: left">은 훼이끄고 태현이를 비롯한 여러명을 소개하려 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1.류태현</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7629n38dUA5gkjTPoaIEKgQK3Ua7TT3Ef6Z.jpg" width="450" height="645" alt="류태현4-2.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4702254522126168" /></div> <div style="text-align: left">(1부터 4까지 우려먹기당한 불행한 인물...)</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최애캐 태현이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아직까지 선을 넘지 않고 있지만 아슬아슬 하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백화점 붕괴 사건에 연루되어 여승아와 함께 납치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살아남지만....</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허강민 이시끼가 제대로 얘를 사랑하는지</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2,3,4에서 계속 출연시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자기보다 높은 키를 가진 사람에게 계속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1 : 김주환. 2 : 강수혁, 3 : 안승범, 4 : 안승범 임선호....ㅠㅠ)</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자신이 할수있는 한도 내에선 최선을 다합니다.(그래봤자 추리밖에...)</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2. 양수연</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7989NMH4uHzWoVP6urgJJEcD71eW3zHH.jpg" width="192" height="351" alt="양수연2.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80161iABQC86esIdCPpXTrfQV.png" width="480" height="288" alt="양수연5.png" style="border: none" /></div>(괜히 성형대국이 아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2편의 양수연루트 주인공이자, <font color="#ff0000">진범입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수연이 범인인거 알고 저도 놀랬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 사건을 벌인 이유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전 남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font color="#ff0000">가드레일에 차를 박아 자신과 전 남자친구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f0000"><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문제는 자신은 치료를 잘 받았지만, 자신의 남자친구는 장기밀매 브로커인 강수혁에게 눈에 띄게 되어,</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f0000">의식을 잃은채로 장기가 빼내어져 결국 죽고 맙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f0000"><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래서 분노에 휩싸인 수연은 이 사건에 대한 모든 것을 기자 김재하에게 넘겼으나,</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장기밀매조직에서 뒷돈을 받고 자료를 다 폐기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런 양수연의 앞에 허강민이 나타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김재하, 강수혁을 제외한 나머지는 <font color="#ff0000">남자친구의 일부를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f0000"><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강수혁은 자신을 죽인 양수연을 보호하려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양수연을 고뇌에 빠지게 만듭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하무열에게 결정타를 맞은 양수연은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배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고 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검은방에서 제일 불쌍하게 죽은 주인공이자 범인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안승범</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8533zKNB2HtzY5pH.jpg" width="399" height="511" alt="안승범3.jpg" style="border: none" /></div><strike>(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느껴라.)</strike></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ike><br /></strike></div> <div style="text-align: left">안승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사람을 죽였다는것 외엔 특별할게 없는 게임 참가자였으나...</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백선교도들이 회의하는동안, 교도들의 아이는 방치되었고, 안승범과 누나는 백선교 건물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하고 도망을 감행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백건영과 서현진이 뒤를 쫓고, 아무것도 모르던 민지은은 안승범과 누나가 있는곳을 알려줍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안승범은 살아남지만, 안승범의 누나는 그자리에서 밀쳐져 죽고 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것도 백건영이 어디로 옮겨놔서, 사고사로 판정.</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선을 넘은자가 되어 허강민의 손에 놀아나지만,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살아남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엔딩을 보면 불에 타는 건물에서 자신만 혼자 불과함께 장렬히 산화하려는데, 류태현찡이 5층 건물에서 그와 함께 떨어져 살아남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4에서는 그냥 힘쓰는 역할만 하는듯.</div> <div style="text-align: left">(주연에서 조연으로)</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허강민</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8891HDCUoiNGf3PAGAb4zaG3vl74.jpg" width="92" height="126" alt="허강민1.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288916e2TEAWVDta2QXmmd85a8ea5bNxd.jpg" width="470" height="1175" alt="허강민4-1.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267021385487169"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허감독, 허둑돌, 허미역, 심판자 허강민)</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1에선 진범, 2, 3에선 서포터, 4에선 참가자가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백화점 붕괴사건에서 막내동생이, 군대에서 둘째가 죽어버립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그 충격으로 부모님도 돌아가시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래서 1에선 자신의 동생들을 죽였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 살해하려 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불청객에 의해 실패하고 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에 대한 원한인지 류태현과 하무열은 꼭 게임에 넣곤 했는데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얘는 백선교도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사고로 가족들을 한꺼번에 잃었으니 종교의 품이 간절했겠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국 백선교에 들어가 괴물이 되고 맙니다.(여러분 우린 모두 사이비 믿지 맙시다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그의 게임 방식을 못마땅하게 여긴 강성중에 의해 4에선 자신이 만든 방 안에 갇혀버립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는 자신이 설계한 함정을 다 뚫고 나가서 강성중을 끔살시켜버립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곤 무너지는 건물속에서...</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노말 엔딩 - 류태현은 허강민과 여승아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여승아를 붙잡았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폭발 현장에서 허강민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류태현은 영원한 악몽에 빠지게 된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트루 엔딩 - 여승아가 아닌 허강민을 선택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허강민은 류태현의 손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후,</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내가 이겼어.'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떨어진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양수연과 비슷한 포지션의 선을 넘은자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나마 의지가 되어줬던 장혜진도  죽어버렸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악역이지만 참 불쌍한 캐릭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br /></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