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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른목에 흉기가 찔렸다?
현재 이것은 '자상'을 입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어떤사람이 자살할때 자신의 목을 그을까요?
대부분 손목을 긋거나, 음독자살, 추락으로 자살을 합니다.
하지만 이 조선족은 자신의 목을 찔렀습니다.
언론에서 다들 그었다고하지않고 찔렸다고 하더군요.
보통 오른손잡이들은 자신의 목을 그을때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길게 긋습니다. 찌르는 것이 아니고여
만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긋는다면 그사람은 왼손잡이일텐데
왼손잡이일 가능성은 9%입니다.
다시말하면 91%의 확률로 자신이 자신의 목을 찌르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누가 자신의 목을 찌를까요?
날카로운 날붙이에의한상처는 대표적으로 '자상'과 '창상'이있습니다.
'자상'은 찔린것을 말하고 '창상'은 베인것울 말합니다.
어떤사람이 자신의 목을 긋는것이 아닌 찌를수가 있나요?
이건 불가능합니다. 이건누군가가 필히 찔렀다는 증거입니다.
2.벽에 피로 '국정원'이라는 다잉메세지를 적어놨다고 한다.
자살자들은 유언을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또 쓰던가요?
그것도 피로? 이건 찔린위치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보통 동맥은 양쪽에 다있지만
왼쪽은 대동맥에 직접 연결되어있고, 오른쪽은 왼쪽에비해 작으며 팔다리로 가는 다른 동맥에서 갈라져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엔 정맥이 있죠.(왼쪽은 맥을 집을때 더 잘집힘, 심장은 왼쪽에있음)
오른쪽을 찔렸으나 왼쪽에비해 작은크기의 동맥때문에 칼이 건드리지 못하고 정맥만 살짝건드렸으면,
피는 많이나오나 죽지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신원불명의 킬러가 목을 찔렀고 피가나오기에 죽음을 확신하고 도주했으나,
정맥만 다쳤고 동맥은 무사했기에 벽에 '국정원'이라는 글을 쓰고 쓰러지신게 가능했을겁니다.(동맥다치면 10초~1분안에 그안에 의식을 잃는다고)
3.자살을 알리는 문자
보통 자살을 알리는 문자는 가족이나 친구등 지인에게 보내는데
생판모르는 검사에게 보내나요? 그리고 검사에겐 12시 전후에서 문자가 도착했눈데
6시가 조금 넘어서 앰뷸런스가 도착한거....누가봐도 이상하죠.
6시간동안 버틴것도 동맥을 찔리지않아서라고 봅니다.
4.현장보존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경찰
이상합니더. 원래 사건이 터지면 폴리스라인 테이프부터 치고, 사람을 통제한뒤
증거와 물품들에 번호를 매기고 사진을 찍고 현장을 보존하는게 원칙아닌가요?
근데 핏자국이랑 벽에쓴글씨도 다지우고 방청소를 이미 끝내버리니
이거 증거은멸죠
내가 생각하는 그일이 아니길 바라나
이거쓰면서
확실하네요
이거
살인미수입니다.
그것도
뒤가 구린자겠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