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5ae93dab4e7318c1bea4ef6d25e4e45.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54481481ee26f2a75484def5b2f83ad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P>정직한 내용</P> <P>바름직한 내용</P> <P> </P> <P>얻게 된 과정 어제 문상으로 캐쉬 15000을 박았다 하지만 대대적 점검으로 못 지름</P> <P> </P> <P>그리고 점검 이후 아라드 셋 카드 지름</P> <P> </P> <P>그리고 1시부터 2시간 자서 3시에 일어나 남은 돈으로 뭐할까 고민...</P> <P> </P> <P>그냥 악마 구슬 하나랑 상자 하나 사서 소소한 득으로 오늘 장사노기 하면서 전기세 코인 할 셈이였음</P> <P> </P> <P>그런데 상자까고 읭 의자따위하고는 그냥 한숨 쉬며 악마 구슬 깜 그런데 똥색 날개가 나옴...</P> <P> </P> <P>처음에 꿈인줄 알고 내가 아직 자고 있나하고 화면은 1분간 응시...</P> <P> </P> <P>볼도 때려봄...으아니! 아 슈발 현실! 득....득템!!!!!!!동네방네 질질싸며 파티창과 길드 챗창으로 김 자랑 중</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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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04 16:28:34 112.163.***.156 하라카
244490[2] 2013/04/04 16:29:03 114.206.***.7 뀨잉
259911[3] 2013/04/04 16:34:33 210.107.***.94 마르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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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73[7] 2013/04/04 18:46:39 1.224.***.181 김닐스
273343[8] 2013/04/04 19:14:17 211.234.***.79 눈팅탈퇴
354930[9] 2013/04/05 05:46:08 121.181.***.225 막달림
253532[10] 2013/04/05 12:59:39 14.47.***.46 앙테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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