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타킹 이젠 놀랍지도 않음 패턴이 다 똑같음 신기한 재능가진사람 1명 몸이불편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뒤처지지 않는사람 한분 여기까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음 그런데..흥미있는 부분 다음엔 변성기도 안온 꼬마애들나와서 트로트,판소리하고 가수한테 자신이 잘한다고 자랑하고 현직가수들 노래지적하고 자랑하는거 진짜 더이상은 못봐주겟음..진심으로 노래 잘하는애들은 요즘 보기도 드물고 판소리한다고 나와서 목소리 삑살이내가고 목소리만 울리는게 다 잘하는줄 아나.. ㅡㅡ;; 스타킹에 진짜 신기한 재능을 가지고 나오는애들을 뭐라하는게 아니고 진짜 꼬마애가 말좀한다고 되지도 않는 특기 가지고 나와서 방송하는거 손가락 발가락 다 오그라들고 참나.. 애들나오는 방송들이 히트칠때마다 스타킹은 아무 꼬마애들이나 다 대려와서 아부떨어..방송하면서 진심으로 재미없다고 느낌 특히 오늘 방송이 제일 한심함 보기싫은데 가족중에 엄마만 꼬마애들 나오는 방송이면 다 찾아보셔서 스타킹봐야함,, 그것도 저녁먹는시간에 아..제발 초심 찾고 남들과 다른 장기를 가진 출연자 좀 나왔으면 좋겟다. 개나소나 얼굴에 철판만 깔면 다나오는 방송 말고......</p><p>세상에 이런일이도 마찬가지 빤짝이옷입고 신기하다고 방송좀 안나왔으면 제발.......취향인데 존중해줘 그냥..이젠 그런사람 하도 방송나와서 길가다 마주처도 어색하지도 않아 이제 시선도 안간다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