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물론 소방관에 대한 처우는 형편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다행스럽게도 소방관에 대한 처우개선법이 진행 중이고</div> <div><br></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4046" target="_blank">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4046</a> <div>멋진 정우성씨를 포함한 연애인들도 이 법의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네요.</div> <div><br></div> <div>정말 좋은 일입니다. 저도 지지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게 있습니다.</div> <div>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젊은이들과 소방관 모두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div> <div>굳이 소방관과 징병 병사 중에 어느 쪽이 더 열악하냐 다수냐 따진다면</div> <div>저는 고민하지 않고 징병 병사를 꼽을 겁니다.(물론 여기는 공익 등 병역 의무 수행하는 사람들 모두 포함입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너무나 많은 숫자라서 그런 건지</div> <div>징병 병사들의 인권 문제나 처우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가 너무나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왜 우리나라 병사들은 미국 병사들과 같은 자유시간과 외출, 보상을 못 받는게 당연할까요?</div> <div>이제 이런 논의가 심각하게 될 시기가 됐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꼴페미가 일베처럼 비주류될 때까지 반페미 남녀평등 투표.
페미 논란은
"페미는 남녀평등" 이 거짓만 벗겨도 충분함.
"남자 집부담을 비판하는 페미가 있느냐? 니네 페미그룹은 남자 집부담 반대하냐"
이걸로 페미는 차별이라는 결론 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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