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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37295
    작성자 : 4leaf
    추천 : 3
    조회수 : 778
    IP : 122.43.***.8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1/19 20:37:23
    http://todayhumor.com/?sisa_837295 모바일
    [스압]대한민국이 묻는다. 개인적 요약본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5" height="648" alt="1OAUS638FI_1_99_20170117175406.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48229618d7b4e05ceb44495a0ac1bdbf04bc4f5__mn362409__w455__h648__f45083__Ym201701.png" filesize="4508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추후 발생할 논쟁에서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내용과 페이지를 정리한 요약본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따라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논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내용 위주로 요약하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최대한 원내용 그대로 요약하였으나, 길이나 전후 맥락을 위해 수정된 문구가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공유하는 이유는<br>- 상황 상 읽지 못하는 분들이나, 읽기 전후에 요약본이 있었으면 하는 분과 공유하고자 함이고</div> <div style="text-align:left;">- 책과 관련해 이슈가 된 부분을 독자 입장에서 반박 겸 정리(* 붙은 내용)해보기 위함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font face="맑은 고딕" size="4">정치관</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정자정야(政者正也)</strong><br>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의미. <br>정치는 바른 정책을 행하고, 정의를 따르고,공사를 분명히 하는 것(48p)</div> <div style="text-align:left;"><br><strong>연화무염(蓮華無染)</strong><br>연꽃은 진흙속에서 자라지만 결코 더렵혀지지 않는다.<br>정치인이 만든 진흙 속에서도 촛불은 결코 더렵혀지지 않을 것이고, 이는 정치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262p)</div> <div style="text-align:left;"><br><strong>신해행증(信解行證)</strong><br>대통령의 자세는 '신해행증'으로 하겠다.<br>가르침을 믿고, 이해하며, 실천하고, 마침내 완성한다는 의미이다.<br>'저는 이렇게 약속합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리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천하며, 국민의 행복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가장 평범하고 낮은 자세로요. 그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젊은 날부터 가슴속에 오래 품어온 정신입니다.'(32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마하트마 간디의 일곱가지 죄</strong><br>원칙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도덕성 없는 상거래, 인간성 없는 학문, 희생 없는 신앙<br>간디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말했다.(276p)</div> <div style="text-align:left;"><br><strong>(정치를 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싶다.</strong><br>공공성이 무너지고 사익 추구에 골몰하는 주류 기득권 체제가 보여준 단적인 면이 박근혜 게이트<br>이를 바꾸지 못하면 대한민국에는 미래도 희망도, 출구도 없다.<br>우리는 용기를 내야 한다.(30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적폐 청산, 대청소, 재조산하</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시대정신은 상식과 정의이다.<br>상식과 정의가 기반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두 번의 기회를 놓침<br>광복 후와 87년 6월 항쟁.<br>친일파가 화장만 바꾸고 애국자로, 군부 독재는 대통령과 사이비 보수 세력으로 변질(67p)</div> <div style="text-align:left;"><br>지금은 개혁을 넘어선 대개조가 필요 <br>정치 주류 세력의 교체해야한다는 역사적 당위성(118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과거에는 현실정치를 해야하기에 타협적인 생각을 했으나, 이제는 근본적인 적폐를 청산해야겠다는 생각을 함.<br>대청산, 대개조를 위한 청사진을 국민과 함께 실천하겠다.(30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개헌 이슈</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대선 공약이 개헌이었고, 19대 국회도 개헌 논의가 있었다.<br>요즘시기의 개헌을 논하는 정치인들은 정치적 이해관계만을 따르고 있다.<br>서둘면 졸속 개헌이 되기 쉽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내각제에 대해) 내각책임제든 아니든 개헌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다. <br>대통령제에 익숙해있고, 거기에 맞는 여러 정부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br>때문에 어떤 제도가 우리 현실에 더 나은지, 그걸 검증할 수 있는지 등 논의가 충분히 되어야 한다.<br><font>개인적으로는 내각제가 더 나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백지에 처음 그림을 그린다면요.'</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과거에 개헌 논의가 여러 차례 실패한 것은 개헌 논의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졌기 때문이다.<br>이번 개헌 논의는 시민사회도 다 참여하는, 국민주권형 개헌이 되야 한다.(317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내각제가 더 낫다는 건 어디까지나 '백지에 처음 그림을 그릴 때'라는 전제가 있는 부분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br><strong><font face="맑은 고딕" size="4">국방, 안보, 통일</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br>특전사 출신으로서 군인처우에 대한 변화 필요<br><font>군 생활을 1년 정도까지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font><br>최저 시급에 준하는 급여 현실화 필요<br>대체 복무 가능, 단 무급에 기간 더 길게 한다거나 하는 형평성 고려 필요<br>모병제는 통일 이후<br>육군 비중 높은 상황은 현대 전쟁에 맞지 않고 미국 의존도가 높아 개선 필요<br>(현역 대상자가)군대를 대체하는 것은 자유지만, 고위 공직을 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음(52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1년으로 줄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1년까지 (장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종편에서 말장난하는 것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군의문사 반드시 납득하고 수긍할만한 해명과 책임 필요<br>무기, 군납 비리는 매국 행위로 척결되어야 함(15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국가의 세 기둥은 안보와 경제, 그리고 외교다.<br>그것이 수권능력<br>분단 극복을 우선하다보니 안보, 국방, 애국심 등에 소홀한 사이에 사이비 보수가 선점(120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방위비 분담 정책은 2018년까지 계약되어있다. <br><font>그 전에 증액을 요구하면 철저한 협상 필요하다.<br>결코 미군 철수가 아니다.<br></font>- 독일,일본은 방위 분담금 내역 확인하는데, 우리는 묻지마 분담인 상황<br>- 부지 제공에대해서는 방위 비용에서 제외, 독일/일본은 포함(170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미군 철수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음. 협상을 철저하게해서 국익을 최우선 해야한다는 이야기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역시 종편의 말장난</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br>- 국방예산 증가율 참여정부 9%, 이명박 박근혜는 5%,4%로 감소<br>- GDP 대비 2.9%에서 2.4%로 감소</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통일은 우선 경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br>북한을 경제협력 대상으로 볼 필요 있음. 우리의 기술 + 북한의 노동력<br>그리고 이에 기반해 북한에 시장경제를 퍼트리고 한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것이 평화통일의 길</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fon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면 지옥이라도 가겠다는 심정</font><br><font>북핵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면 당연히 우선 갈 수 있다는 것, 미국은 우방이니 사전에 충분히 협의할 수도 있다는 것</font><br>북핵 문제는 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br>대화와 협상이 필요하고, 제재는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방법론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사드 문제는 이념적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함<br>배치할 수도 있다. 다만 득실을 따지고, 절차와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br>절차적 문제가 있으므로 다음 정부로 넘겨서 한다.<br>북한 핵억제, 폐기 협의 카드로 쓰고, 이 과정을 중국과 공조할 수도 있다.<br>이런 과정으로 사드를 배치하게 된다면 외교적인 반발이나 경제적 압박도 극소화 될 것이다.</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한일군사보보협정도 재검토해야, 1년마다 재계약되니 검토 가능<br>국방부장관의 점차적인 문민화 필요, 군대가 세련되고 튼튼해지려면 민간인 전문가 참여가 늘어야 한다.<br>이를 통해 무기, 납품 비리도 줄일 수 있어 열린 투명한 구조가 될 것(182p, 338p, 341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지옥을 가겠다는 심정은 어디까지나 상징적인 비유임. 이걸 가지고 포퓰리즘 어쩌고 하는게 웃긴 일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북한은 '먼저 가겠다.'가 아니라, 필요하다면 '먼저 갈 수도 있다.'이고, 어디까지나 우방인 미국과의 사전에 협의한다고도 발언했음</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사드 문제는 두 번 언급되는데, 배치할 수도 있지만 다음 정부에서 제대로 과정을 밟아가야 한다는 입장임. 역시 국익 최우선 입장</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br><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독립 운동, 한일 관계</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한일 위안부 협정는 졸속 합의<br>불가역적 합의은 있을 수 없다.<br>합의는 폐기해야 한다.(6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일제시대 독립운동가와 그 역사 현장에 대한 보존 정책이 필요하다.(6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효창공원 일대에 상해임시정부 기념관 건립할 것(355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교육</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역사국정교과서 폐지되어야 한다.(63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현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기회의 차단<br>있는 기회도 불공정 불평등<br>평등한 교육 기회의 부여 하는 대개혁 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대학서열화를 없애고 전문 분야로 재편<br>예로 공동입학, 공동학위제<br>서울대 폐지가 아니라, 그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제공<br>교육청은 대학교, 중등 교육 과정은 지방 교육청 권한 강화, 미래교육 정책 등 백년지대계를 준비하는 교육위원회로 분할(218p)</div> <div style="text-align:left;">국가교육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처럼 독립기구로 운영(34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를 더 활성화해서 대졸자와 차별없이 똑같은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br>취업에서 학력을 기준으로 한 채용요소가 배제되야 함<br>대학 진학의 방법을 다양하게 제공(예 : 중소기업 근무자의 경력 입학)(225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4차산업 대두, 긴호홉의 과학 연구가 되야 함<br>오랜 연구가 필요한데 당장의 손익에 집중한 이명박, 박근혜 정보로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퇴보<br>혁신학교 같은 창의성 있는 교육 필요(24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언론</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참여정부의 실패는 언론과의 이길 수 없는 싸움(질문)이라지만, 할 말은 해야한다.<br>기득권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면 내(문재인)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언론이 공격할 것<br>국민만 믿고 가는 수 밖에 없다.<br>그러나 '언론이 없는 좋은 사회보다는, 나쁜 언론이 있는 사회가 낫다.'<br>아우르려고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8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정치적인 공격은 민주화운동, 인권변호사 시절에 당해서 상처받지 않는다.<br>오히려 내부의 비판에 더 귀기울이고 돌아보게된다.<br>정치는 통합하는 너그러운 자세 필요해 종편에도 인터뷰할 수 있다.<br>지난 대선때도 MBN과 조선일보에 먼저 인터뷰 했다.(11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언론과 권력은 건장한 긴장관계여야 함<br>권력이 공영방송 지배장악함으로 박근혜 게이트같은 결과 나옴<br>공영방송은 국민의 방송으로 돌려주고, 민간 언론은 정부가 개입해선 안됨<br>언론은 권력 견제와 감시에 충실, 정부는 언론 자유 공정하게 보장(246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세월호</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세월호의 진실 반드시 밝혀질 것<br>지금까지 밝혀진 박근혜의 다른 범죄보다 훨씬 무거운 죄<br>유가족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야비하고 가혹했음<br>'내 딸은 우연히 그 시간에 거기 없었고, 희생자들은 우연히 그 시간에 거기 있었다.'<br>'그 학생들은 그 어머니, 아버지만의 자식들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자식인 것이죠.<br>그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 절절히 공감하는 마음과 공동체의식과 연대의식, 그런 것들이 지금 절실하겠죠.'(89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국정운영 방안</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로마 시대의 호민관, 조선시대 사간원처럼 쓴소리 하는 사람이 많아야 함.<br>참여정부는 많은 토론으로 정책을 신중히 결정.<br>이라크파병도 비전투병 파병으로 명분과 실리를 거둬, 희생자 한 명 없었음.(95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명박, 박근혜와 그 시기 고위공직자들은 공공성이 실종되었다.<br>사사로이 권력을 이용해 사익추구의 수단으로 삼음<br>원래 보수란 국가, 민족, 공동체를 중시하고, 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품격과 고귀함을 존중한다.(14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정의로운 초심을 버린 공직자들 때문에 관료나 검찰, 법조계가 국민들에게 불신을 받게 됨<br>반칙, 특권으로 이익을 보고 혜택을 누리면 결국 심판받는다는걸 보여줘야 함<br>22조를 투입한 4대강도 총체적 부실이었음.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있는 사람에겐 책임을 물어야 함<br>정책실명제도 필요(16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검찰, 경찰 직선제 등은 지방 분권화가 우선된 뒤에 시행이 바람직<br>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직선으로 뽑아도, 검찰 조직이 중앙집권화 되어 있음<br>수사권, 기소권 분리해서 수사권은 경찰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생각<br>독립적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있어야 함<br>국정원은 해외 정보, 안보 등에 집중하고, 국내 정보는 경찰에 맡기는 쪽 고려<br>다만 수사권도 그렇지만, 이런 결정이 경찰 조직을 과도하게 비대하게 만들 수도 있어 섬세한 설계 필요(21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소방공무원 등 공무원 숫자를 합리적으로 늘려야 함<br>재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재원 우선순위의 문제<br>그리고 국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부족한 재원을 늘려야 하는게 맞음(22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과기부 부활해야 한다.<br>중소기업청은 벤처중소기업부로 승격하는게 필요하다.(340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원전 철저한 안전진단과 예방 필요<br>단계적 탈원전 필요.<br>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지 - 기존 원자력 점차적 폐쇄 - 대체 에너지 확보원 준비(228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맑은 고딕" size="4"><strong>경제, 복지, 불평등의 해소</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반 소득세 구간 정비, 법인세 조정, 부동산임대소득 철저히 적용, 부동산보유세 및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조정<br>고소득일수록 그에 합리적인 세금 부과 필요<br>노블레스 오블리주, 고소득자가 존중받는 사회 풍토 조성 필요(156p)</div> <div style="text-align:left;"><br>사회의 양극화 불평등을 막기 위한 대통령 직속 기구 필요<br>불공정 신고를 받는 일종의 범국민신고센터를 만들고 싶음<br>생활 곳곳의 불공정, 갑질, 인종/남녀/학력 차별과 불평등  해소 필요<br>적어도 공공성에 있어서는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같은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철저한 공정함 유지 필요(169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가계부채는 총량규제 필요<br>저금리 대출로 갈아탈수 있는 방안 필요<br>무리하게 연장하고 있는 변제 가능성 없는 채권들은 면제 검토로, 정상적인 경제활동 기회 부여(17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담뱃값은 국민 건강이 아니라, 부족한 세수를 위한 편법<br>담배값 등 간접세를 낮추고 직접세를 적절하게 올려야 함</font>(226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담뱃값 뿐만 아니라 간접세 품목은 낮춰야 한다는 시각임. 실제로 현재의 담배값 인상으로 흡연율 감소 효과는 미비함.</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br>대기업 중심의 낙수효과 끝났음. 예로 2000년대 이후 대기업 고용수 감소.<br>내수를 키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 소비능력을 키워야하며, 그래서 가계소득을 늘려야 함.<br>그게 국민성장론!!</div> <div style="text-align:left;">1차 소득시장의 불평등을 줄여야함. 대기업/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 간의 소득 차별 줄여야 함<br>복지도 포함되지만, 복지만으론 한계 있음<br>소득을 높이고, 생활비는 낮춰줘야함</div> <div style="text-align:left;">금융 민주화<br>대기업은 이율이 싸고 가계는 비율 높음<br>카드 수수료도 영세기업이 더 비쌈<br>이런 구조를 개선해야 함(24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동일 노동, 동일 임금. 법에도 규정되어 있지만 규제할 강제적인 수단이 없음<br>노동조합의 힘을 키워 자본(회사)과 노동이 평등한 입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br>공공부문과 세금이 지원되는 민간부문에는 불공정 요소가 없어지도록 불공정신고센터를 개설할 생각<br>공공단체의 낭비 예산 및 탈세, 체납 관련 신고자에게 상한선을 두고 포상 지급 방안도 좋은 방안<br>내부 보호자에 대해서는 신원 보호와 보상을 해주고 차별 받지 않도록 해야 함<br>내부 고발을 배신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기득권이 만들어낸 가치(277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지금 어르신들은 지금의 국가를 만들어낸 공로자로 그만한 대접을 받아야한다.<br>노후연금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확충 필요<br>특히 치매는 가정을 파탄낼 정도로 대응이 어려운만큼,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해 초기 발견 및 치료 및 상담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283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나라 여성 경제 참여율이 OECD 최저 수준. 남녀 차별 없는 처우와 경력 단절을 없애기 위한 보육 지원 체계필요<br>저출산에 따른 생산가능인구가 올해부터 줄어들고, 머지 않아 총인구가 줄기 시작할거라고 한다.<br>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및 육아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가 필요하다. <br>보육은 6세까지 확대되어 와서 추가 재정 부담이 많지 않을 것이다.<br>국가비상사태라는 치원에서 국가 재정의 우선 순위를 조정해야 한다.<br>캐나다, 유럽처럼 아동수당도 도입하되, 몇 살까지 얼마를 지원할지는 재정의 우선 순위를 고려해 적용해 가야 한다.<br><font>셋째 아이부터는 대학 졸업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font><br><font>아이를 키우는 엄마에 대해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근무 및 유연 근무제를 공약으로 준비</font>(284p)</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국가부채 천조 운운하며 포퓰리즘이라고 하지만, 문대표는 재정의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고 말함</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또한 문재인대표는 지금의 출산출 저하는 '국가재난상태'라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개인적으로는 문맥 흐름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해당 내용은 여성의 경력단절과 그 원인이 육아에서 원인한다는 내용 흐름에서 나온 것임.</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다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는 워딩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듬</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의 경제 성장은 장면 정부가 만든 경제 개발 정책에서 시작된 것이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박정희 군사 독재 정부에서 저임금, 저곡가 정책을 통해 국가 자원을 수출과 성장에 몰아줬다.<br>그걸 감당한 노동자와 농민이 바로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경제 성장의 주역들이다.<br>지금의 7~80대 어르신들이 그렇게 경제를 성장시켰는데 본인들은 노후대책이 없다.<br>자식 세대들로 갈수록 가난하니 당연히 사회공동체, 국가공동체가 이들을 부양해야 한다.<br>노후 연금 제도 확충과 일을 할 수 있는 70대 이상을 위한 취업 자리 제공 필요(29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노년세대는 복지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주체로 보는 인식의 전환 필요<br>인생이모작 시스템 필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노인들이 경제활동인구가 되도록 해야함<br>노인 복지 확충과 함께 평생 교육과 노인들의 경험을 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생산활동 주체가 되도록 해야 함(293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font face="맑은 고딕" size="4">이념과 가치, 기타 등등</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기득권은 사이비 보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br>야권에도 기득권은 존재<br>노무현 대통령은 기득권을 깨려했기 때문에 모든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공격당함(23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두려움이 무섭기 때문에 두려움에 맞서는 것<br>두려움에 저항하는 것이 용기<br>종북은 기득권 세력이 그들에게 도전하는 자에게 붙이는 딱지(235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느 정치가가 한 '타협의 원칙, 원칙의 타협'이란 말이 있다.<br>정치는 타협이 원칙이다.<br>그러나 원칙을 타협할 순 없다.(239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새로운 권력은 기득권 연합이 아닌 도덕성과 역사적 소명의식에 의한 권력이 될 것<br>국민의 손을 꼭 붙잡고 함께 가야 합니다.(249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지난 대선 패배는 개인의 부족<br>2040의 참여 증가, 대신 60대 이상도 결집. 이에 대한 확장력 부족<br>또한 국정원 개입 등 기득권의 불법 행위도 문제<br>현장 개표는 참관인 문제가 있어 답변이 어려움. 지방 작은 지역까지 참관이 배정이 가능할지 모르겠음(25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김대중 정부에서 뿌린 국민주권자 의식, 민주주의 씨앗이, 참여 정부를 통해 싹을 틔웠다.<br>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퇴행해버려 허망했지만, 이미 뿌리깊은 나무로 성장해 있음을 촛불에서 알았다.(26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국민들이 믿고 사랑한다고 할 때, 가장 행복하다.<br>그리고 그 때 자신을 잡아주는 손 끝에서 전해오는 '우리의 어려움을 알라달라'는 마음이 느껴져 슬픔과도 맞닿아있다.(268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 지난 대선의 '사람이 먼저다'. 그리고 지금은 '안전한 나라, 정직한 대통령'을 국민이 원한다고 생각(30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섀도우 캐비넷에 참여할 사람은 불평등,차별 구조를 없애고자하는 정신적 태도와 의지를 가진 사람, 겸손한 사람, 헌신하는 사람(302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안희정시장, 이재명시장, 박원순시장, 김부겸의원은 나와 함께 새로운 정치세력이다. 큰 틀에서 우리 정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br>경쟁은 하지만 함께 갈 수 있고, 함께 협력할 수 있고, 함께 정권교체와 국정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br>한국 정치의 동반자로서 10년,20년 이어갈 수 있는 분들이다.(30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언론이 국민을 계도해야한다는 반기문의 발언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br>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든 권력구조와 체제를 바꾸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로운 교육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br>국가 시스템의 대전환, 대개조가 국민들의 사명이고 요청이다.(305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조언은 공동의 보편적 가치에서 판단한다. 상식적 원칙, 원칙을 지킨다는 원칙에서 귀를 기울인다.(30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4년 중임제를 하면, 전반기는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br>또한 후반 4년은 전반 4년에 행한 정책을 연장해 가는 행태로 진행된다.(313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안희정시장은 젊고 스케일이 큼. 포용력이 있음<br>박원순시장은 따뜻하고 헌신적<br>이재명시장은 선명하고 돌파력이 있음<br>김부겸의원은 뚝심이 있고 말이 굉장히 구수하고 입담이 좋아 소통능력이 좋음<br>반기문은 외교관으로는 뛰어날 것, 그러나 기득권층의 특권을 누려왔던 사람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절박한 마음은 없을 것으로 판단(314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선대위 구성 시, SNS 전담본부를 구성할 것(320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결선투표제는 찬성하는 입장, 다만 현행헌법으로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br>그래서 지난 대선 공약에 개헌 사항에 결선투표제를포함시켰었음<br>당 내 경선 결선투표제는 언제든 통 크게 받아주면 된다.(321p)</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 사회의 목표 중 하나가 통합. 이명박/박근혜의 잘못 중 하나가 국민 편 가르기.<br>비판하는 국민을 적처럼 만든게 가장 큰 죄. 민주주의의 가장 발전된 단계가 통합 민주주의(328p)<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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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9 20:42:43  125.178.***.177  yolljjang  704758
    [2] 2017/01/19 21:13:52  39.7.***.227  현도사  696125
    [3] 2017/01/19 22:44:53  121.138.***.155  모르세앙  73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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