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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80765
    작성자 : 4leaf
    추천 : 9
    조회수 : 434
    IP : 122.43.***.8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11/07 19:04:30
    http://todayhumor.com/?sisa_780765 모바일
    먹구름 낮게 낀 가을, 노무현이 그립다.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img style="width:271px;height:356px;" alt="PYH2009043006320001300_P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05632889b87fe4e5c4636b75ae3804fedadf5__mn362409__w499__h632__f67177__Ym201611.jpg" filesize="67177"></div></div> <div> </div> <div><strong>2009년 4월 30일</strong></div> <div>노무현 대통령은 이른 아침 봉하마을 떠나 검찰청 앞에 섰다.</div> <div>조선일보를 필두로 이리떼와도 같은 언론들은 검찰이 흘리는 루머를 받아쓰기에 바빴다.</div> <div>어떤 언론은 헬기까지 띄워 굿판을 열었다.</div> <div>수 많은 카메라 앞에 선 그의 눈빛은 공허했다.</div> <div> </div> <div>배신감일까? 아님 좌절감...서글픔......?</div> <div>어쩌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고 있었을까?</div> <div> </div> <div>'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div> <div>검찰 출두 전 공홈에 올린 그의 절규.</div> <div>이미 내려놓았기에 배신감도 원망도 없었겠지.</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80" height="270" alt="a.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0581427c98eba6d614904b204a9ae5c7ad948__mn362409__w480__h270__f6562073__Ym201611__ANIGIF.gif" filesize="6562073"></div> <div><br> </div> <div>박연차 게이트에 노무현과의 연관성은 증거가 없었다.</div> <div>그럼에도 중부수 1과 과장은 조사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고 회자된다.</div> <div>"노무현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div> <div>우병우다.<br></div> <div>그것도 부족했던지, 국정원은 선물로 받은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렸다.</div> <div>나팔수 언론들은 신나서 외쳤다. '노무현은 나쁜놈이다!!'</div> <div> </div> <div> </div> <div>2009년 5월 23일</div> <div>한 달이 채 지나지 못한 5월 23일 이른 아침.</div> <div>짧은 유서를 뒤로하고 그렇게 바보 노무현, 아니 내가 외면했던 노무현은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div> <div>--------------</div> <div>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div> <div>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div> <div>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div> <div>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div> <div>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div> <div>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div> <div>너무 슬퍼하지 마라. </div> <div>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div> <div>미안해하지 마라. </div> <div>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div> <div>운명이다. </div> <div>화장해라. </div> <div>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div> <div>오래된 생각이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90px;height:592px;"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5967aace91c19a449649e53203dda273ecd__mn362409__w687__h822__f169568__Ym201611.jpg" filesize="169568"></div> <div><<이세형 작가의 추모 만화 중>></div> <div> </div> <div> </div> <div>박근혜 게이트 앞에서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요즈음 이런 말을 한단다.</div> <div>'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다.'</div> <div>4대강에 20조 이상을 날리고, 외교 투자로 수십조을 날려먹은 MB정부에 대한 그리움이란다.</div> <div> </div> <div>폐족(廢族)</div> <div>줄기를 뿌리채 뽑혀 짖이겨진 꽃.</div> <div>다시는 꽃을 피울 수 없게된 존재.</div> <div>비단 폐족이 노무현의 정치적 동반자와 가족 뿐이겠는가.</div> <div>8년을 폐족의 심정으로 살며, 거친 분노 뒤에는 자책이 그림자처럼 집요하게 따라붙었다.</div> <div>이명박, 박근혜, 원세훈, 김경한, 임채진...조선일보와 언론들.</div> <div>분노의 대상에는 그들과 함께 항상 '내'가 있었으니까...</div> <div>전(全), 전(田), 옥(玉) 씨 등으로 이름을 바꿔 생명을 연장하던 멸망한 고려 왕(王)씨족들의 심정이 그러했을까...</div> <div> </div> <div>그런 폐족에게 대리석 무덤이 가당키나 한가...</div> <div>돌무덤이라도 쌓아올리면 감사할 일.</div> <div>아니다.</div> <div>떠난 이 머무를 하늘 보기 부끄러워 높게 쌓을 일도 아니다. </div> <div>그저 떠난 이 뜻대로 너럭 바위 하나 놓으면 될 일.</div> <div>세월에 늘어나는 붉은 녹 안타깝게 바라보며, </div> <div>그리워하고 자책하면 충분하겠지.</div> <div> </div> <div>오늘...저들의 치부와 횡포가 낱낱이 파헤쳐지고,</div> <div>그 와중에 제대로 조사조차 못하는 상황을 허탈해하다보니...</div> <div>강자 앞에서 강하고, 약자 앞에선 고개 숙이던 노무현이 그립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566px;height:275px;" alt="a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66393b6dd19b8fc4af39e6768e92f657d48__mn362409__w740__h347__f71248__Ym201611.jpg" filesize="71248"></div> <div> </div> <div> </div> <div>덧.</div> <div>이명박. 전직대통령을 예우하겠다던 당신이었다.</div> <div>당신을 위해 남겨둔 1만여건의 대통령 기록물을 비겁하게 악용하고...</div> <div>그래서 당신은 대통령 기록물을 단 한 건도 남겨두지 않았던가? </div> <div><strong><font>나는 아직도 떡 돌릴 날만을 기다린다.</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dl.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879b21347c4181047e2a8bb4d7b89405a89__mn362409__w120__h150__f5868__Ym201611.jpg" filesize="586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88047694ee0dff44bf9bb3188702ff4cbae__mn362409__w120__h150__f6163__Ym201611.jpg" filesize="616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dl.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9003b6d4beebbd449ed9268553d8cbf609b__mn362409__w120__h150__f5868__Ym201611.jpg" filesize="586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9002a6d707058b141848c46d87657e1863e__mn362409__w120__h150__f6163__Ym201611.jpg" filesize="6163"></div> <div>박근혜. 당신은 평가의 의미가 없다. 최순실을 평가해야 하나...</div> <div> </div> <div>원세훈. 국정원장이 그렇게 유언비어까지 만들어,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자</div> <div> </div> <div>김경한. MB에 붙어서 그렇게 노무현 가족 수사하겠다던 법무장관</div> <div> </div> <div>임채진. 공정한 검찰 만들라고 노무현이 당신 검찰청장 시켜줬다. 배신자.</div> <div>그렇게 노무현 등에 칼을 꽂아서라도 자리를 지키고 싶었을까!!</div> <div> </div> <div>이인규. 국정원의 농간임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정권의 행동대장</div> <div>홍만표. 노무현의 출두를 구경하며 파안대소 하던 망나니.</div> <div>우병우. 증거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망신주기 위해 상대를 모욕하던 망나니.</div> <div> </div> <div>....전직 대통령의 목을 베는 댓가로 승승장구한 많은 자들.</div> <div><img width="500" height="164" alt="NISI20110520_0004557575_web.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0794fcb4d6e8cb4d4e52b3813300479c0950__mn362409__w500__h164__f31408__Ym201611.jpg" filesize="31408"></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45" height="271" alt="gg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51290738efa084b3fe4ab5a23b926c6b4953dd__mn362409__w445__h271__f33455__Ym201611.jpg" filesize="33455"></div></div></div></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66751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70204451064734_1/article.html
    http://blog.naver.com/ggbb2000/10155466935 (묘소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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