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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lea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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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49155
    작성자 : 4leaf
    추천 : 5
    조회수 : 592
    IP : 122.43.***.8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7/28 13:51:58
    http://todayhumor.com/?sisa_749155 모바일
    더민주 당대표 경선에 대한 상황 분석 2
    어제에 이어, 추가된 뉴스를 기반하여 보강해보고자 합니다.
     
    (1차 분석 글 : 분석이라쓰고 소설이라 읽어주세요;;)
     
     
    김종인이 바라는 총선 구도
    moonbluemoon님이 올려주신 아시아 경제 뉴스 내용을 보겠습니다.
    해당 뉴스에서는 김종인이 이종걸의 당 대표 경선 참여를 뜯어말린 이유를
     
    표면적 이유
    1. 비주류의 객관적 열세 확인 우려
    2. 반쪽짜리 선거로 유도해 문재인당이라는 프레임 짜기
     
    실질적 이유
    3. 김종인이 미는 후보의 경쟁력 약화 방지
     
    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내용들은 제가 생각했던(대부분의 분들도 추정 가능한) 부분과 흡사한데요.
     
    이 기사를 바탕으로 저는 3번 즉, 김종인이 미는 후보의 경쟁력 약화 방지 쪽에 확신을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1,2번도 부차적인 만류 이유일 겁니다.)
     
    (아시아경제, 김종이종걸은 왜 당대표에 나서고, 김종인은 왜 이를 막았을까)
     
     
    김종인 - 김상곤의 밀월
    사닥호님이 올려주신 포커스 뉴스 내용을 보겠습니다.
    내용은 더민주 당대표 후보 3인의 면면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김 전 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들어온 것은 안철수, 혁신위원장은 이종걸, 인재영입위원장은 김종인과 함께했다"며 "한 번도 친노, 친문 역할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 중 일부)
     
    저는 김상곤씨가 '손학규를 모셔오겠다.'는 말에서는 일종의 표를 의식한 발언이라고 치부했었는데요.
    이 내용을 기반으로, 김종인 - 김상곤 밀월 관계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김상곤씨가 정치 경험은 없지만 바보는 아닐겁니다.
    당내 역학관계를 모를리 없음에도 저런 말을 하는 이유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겠죠.
     
    (포커스, '친문 vs 덜친문' 더민주 당권주자 이력·계파·공약 비교)
     
     
    기존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 탄택 주범으로 김종인을 지목한 추미애 의원 VS 김종인 지지 의원 구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김상곤이 문대표 영입 인물이고 인지도가 낮아 추미애 vs 송영길 구도가 아닐까 했는데요.
    통밀수수님 의견처럼 추미애 VS 김상곤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밀수수님 게시글)
     
     
     
    송영길, 김종인의 화려한 불쏘시개??
    486 당대표 - 486 원내대표는 한계가 있을 거란 점에서, 송영길은 경선에서 마이너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송영길이 통합행동 멤버라고는 해도, 대세에 올라타는 전형적인 정치인이고 적극적으로 친문에 구애를 하던 상황이어서 범친문으로 구문했었죠.
     
    하지만 최재성, 진성준, 김광진 전 의원들이 속속 추미애 캠프에 합류하면서 송영길의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과연 그럼 송영길은 어찌 될까요?
    저는 송영길이 아주 쉽고 상투적인 길을 갈 것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송영길도 인지도와 지지도가 꽤 있는만큼 경선 직전까지 완주 의사를 펼칠 겁니다.
    그리고 절정에 다다를 시점에 송영길이 제안하든, 김종인이 제안하든 김상곤과의 단일화를 할 겁니다.
    물론 그 댓가로 송영길은 무언가를 받겠죠.
    경선 절정 시점에서의 드라마틱한 송영길 - 김상곤 단일화는 컨벤션 효과를 주며 비주류를 단합시킬 겁니다.
    또한
    1) 탄핵 건으로 추미애 의원을 싫어하거나
    2) 이런 단일화에 나름 감동하거나
    3) 저들이 여전히 친문이라고 믿는 분들의 표를 추가로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
     
    경선 막판의 추미애 VS 김상곤 구도는 사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전 추미애 의원이 좋지 않습니다.(이제 '싫다'는 많이 희석된 것 같네요.)
    추미애 의원에게 길게 드리워진 배신의 그림자, 탄핵의 그림자가 악몽처럼 떠오르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비주류=민집모=김종인 그룹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추미애 의원쪽으로 무게감이 실려야하는 상황이 못내 씁쓸합니다.
     
     
    보너스. 오늘의 박영선(도와줘, 오빠야~)
    금일 YTN과의 인터뷰를 보니 아직도 김종인에게 용서받지 못했나 봅니다.
    은근슬쩍 용서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네요.
    잊지 마십시요. 사람은 쉽게 안 바뀝니다. 특히 권력을 맛 본 자는...타락하긴 쉬워도, 정의로워지긴 어렵다는 걸...
    복습할까요?
     
    1. 원내대표 시절 세월호 합의 개판으로 해옴
    2. 작년 말 안철수 무리 탈당 시, 이리저리 간 보면서 자기 몸 값 올림(그리고 김종인의 프린세스가 됨)
    3.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시, 무단으로 출구전략 언론에 유출
    4. 총선 과정에서 후보 추천 장난질하다가 김종인에게 비대위에서 쫓겨남(전체 상세 내용은 언제쯤 나올지 궁금...)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영선 사람(MBC 출신 등)들이 다수 국회 입성
     
    (YTN 라디오, 박영선 “이래도 저래도 문(文), 손학규가 고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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