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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05174
    작성자 : 4leaf
    추천 : 37
    조회수 : 381
    IP : 61.37.***.131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7/12/20 20:45:59
    http://todayhumor.com/?sisa_1005174 모바일
    아들팔이하는 김기춘은 반드시 강력 처벌되어야 합니다.
    <div>오늘, 7년형을 구형받은 김기춘이 식물인간인 아들 손을 잡을 수 있게 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죠.</div> <div> </div> <div>정말 그 후안무치, 비열함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네요.</div> <div> </div> <div>김기춘 그가 어떤 인간입니까?</div> <div> </div> <div>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대통령은 관저에서 뭐 했냐는 비판에, 관저도 집무실의 하나라고 변명하며 박근혜를 비호하던 그였습니다.</div> <div> </div> <div>식물인간 아들 손을 잡게 해달라고요?</div> <div> </div> <div>세월호 안에 갇혀 죽은 아이들, 뭍으로 꺼내 하늘나라 보내주자고...</div> <div> </div> <div>자식 잃은 고통에 까맣게 말라죽어가던 부모님들이 무릎 끓고 애원하는데도 정부에 부담된다고 세월호 인양 못하게 막은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결국 희생자 9명의 가족들은 3년 동안 그 무더운 날, 추운 날들을 체육관과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간신히 4명(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허다윤 학생, 조은화 학생)의 가족은 뼛조각 몇 개, 나머지 5명(양승진 선생님, 권재근님과 아들 혁규군, 남현철 학생, 박영인 학생)은 빈손으로 또는 유류품 일부로 떠나보내야 했습니다.</div> <div> </div> <div>끝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진행된 단식과 동조 단식을 자살방조죄라 음해하며, 국민적 비난이 가해지도록 언론 지도하라고 했던 자!!</div> <div> </div> <div>세월호 특별법이 국난을 초래한다고 했던 자!!</div> <div> </div> <div>세월호 유가족과 대리 기사 간의 마찰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 지휘를 종용했던 자!!</div> <div> </div> <div>세월호 책임을 모두 업체와 선장/선원에게 떠넘기려 했던 자!!</div> <div> </div> <div>전부 김기춘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546px;height:322px;" alt="img_20161130214945_16715c9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360cde14689e9b142cdadebed8c72fd76c7__mn362409__w700__h400__f41896__Ym201712.jpg" filesize="41896"></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48px;height:341px;" alt="maxresdefault.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36474a86a9c6b2749649dd5238e880ad750__mn362409__w1280__h720__f126286__Ym201712.jpg" filesize="126286"></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549px;height:277px;" alt="SSI_20161201214425_V.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43533ee6fb8d91c4dc4863b8cdc2a034f9a__mn362409__w580__h306__f31621__Ym201712.jpg" filesize="31621"></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553px;height:320px;" alt="청와대가_본_세월호_김기춘_특별법_국난_초래5.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439c878a2f0aa4d426a99c4a9268f15979c__mn362409__w568__h336__f36309__Ym201712.png" filesize="36309"></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47px;height:284px;" alt="626436e7cdb678b82a9f6cc02909839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4938118c035572c4915a8b1c90c5be60464__mn362409__w805__h451__f58240__Ym201712.jpg" filesize="58240"></div> <div> </div> <div> </div> <div><br><img width="430" height="289" style="border:;" alt="17494011_1304924659602551_3511955635082100736_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69366200528659af24b758a77b95f2bfd5211__mn362409__w430__h289__f42842__Ym201712.jpg" filesize="42842"><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얼음장처럼 차가워진...하지만 한때는 따뜻했을 그 손.</div> <div> </div> <div>그 차가운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보고 싶었던 부모님들과 가족들.</div> <div> </div> <div>그 간절함마저 갈갈히 찢어버린 김기춘이 감히 아들 손을 잡아보고 싶다며 선처를 호소한다고요?</div> <div> </div> <div>너무 화가 나고 슬픈 일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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