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표현으론, <div>“손 잡고 모텔에 들어가자고는 했지만, 붕가붕가 하자는 건 아니었다!!” 가 있겠네요.</div> <div><br></div> <div>어린 애들도 거래, 협상이 뭔지 압니다.</div> <div>아무런 조건없이 연정하자고하면 새누리(자유한국당)과 바른당, 국민당이 좋다고 연정해 주겠네요.</div> <div>당연히 이명박, 503일은 덮어달라고 딜 치고 들어오겠죠.</div> <div><br></div> <div>어디서 이상한 정치철학에 빠져서...5살 아이도 알만한 세상 논리에 어긋나는 주장이나 하고...</div> <div><br></div> <div>거기에 “노무현 대통령도 대연정을 주장했다.”고 노통팔이하다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그 일로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며 후회했다.”</div> <div>고 쫑크를 먹었죠.</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대연정 발언으로 적폐청산을 주장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보복정치하려한다고 온갖 공격을 당해야했죠.</div> <div>그럼에도 촛불 국민의 염원을 담아 꿋꿋하게 적폐청산의 기치를 담아 대통령이 되었고...</div> <div>안희정은 아직도 헛소리나 하고 다니죠.</div> <div><br></div> <div>민악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땠을까요.</div> <div>503이 여전히 감옥에 있을까요? 엠비를 잡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을까요?</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