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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던스나 크리티카 같이 재밌는신생게임 많이나와서 좋은데 그중에저는 크리티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구있습니다. 저는평소 현질유도 심하고. 그냥지루하고 흐지부지한 게임
별로 싫어하는데 크리티카는알피지답지 않는 화려한 타격감을 가지고있고. 일단 던전에서
나오는템으로만 템을 맞추거나 던전을 돌면서 자연스레 얻게되는 재료로 좋은 장비들을
자기가 직접만들수도있고.. 한마디로 현질이 필요없단소리 아바타 있고없고 차이도 크지
않음.. 치장과 능력치를 같이 얻고싶으신분들은 사셔도좋음.. 서론이 길어졌는데 본론을
말하자면저는참고로 46암살자임. 삼일전에 아바타 사고 신나게 플레이하는데. 문득
알피지다운면이 살짝부족하다는걸 알게되었음.. 일단 똑같은던전 다섯판정도 돌면서
퀘스트 다완료하고 또이렇게 반복하면서 피로도 다깍고.. 그럼할게 없음.. 레벨 많이
먹으면 증표 있어도 하기싫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끄게되고.. 광장이나 통합서버
만들어서 사람들하고 대화하면서 시간도 보내고싶고 길드도 제대로 구하고 싶음..
육월달에 pvp랑 신캐릭터 나온다는데.. 좀알피지다운 컨텐츠를 갖추는게 더먼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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