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60302_1719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6925940EQaNdiBu.jpg"></div>안녕하세요 ^^ 비록 저 배기량이지만 밤바리를 좋아하는 화정에서 Scr110 타는 청년입니다 <div><br></div> <div>처음으로 바출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서울날씨가 추워서 챙겨 입는다고 입고왔는데 춥더군요 덜덜 </div> <div><br></div> <div>아침시간이라 역시 서울은 막히더군요 평소에는 그냥 지하철타고 다녀서 자면서 가고 했는데 </div> <div><br></div> <div>풍경을 즐기며 가는건 좋았으나 가다서다를 반복하다보니 답답함이 느껴지도라구요 그래서 저는 차가 많지 않는</div> <div>밤에 나가는걸 좋아합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또 부작용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평소보다 몇배나 더 큰 칼퇴근 욕구가 생겨 </div> <div>끝날시간 될쯤엔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더군요 </div> <div><br></div> <div>퇴근길도 차는 비록 막혔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div> <div><br></div> <div>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바출로 일상탈출 해봐야겠어요 </div> <div><br></div> <div>여러분도 늘 안전운전하시고 아직 추우니 따스히 입으세요 ^^ 그럼 전 이만</div> <div></div> <div>오늘의 노선 화정-사당 </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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