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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42000
    작성자 : Caltrask
    추천 : 4/2
    조회수 : 646
    IP : 112.170.***.115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12/31 17:51:58
    http://todayhumor.com/?sisa_642000 모바일
    김현철을 끌어들이는 것에 대한 반대이유.
    1. 김현철이 상징하는 가치가 무엇입니까? <div><br></div> <div>김현철씨가 상징하는 가치가 뭡니까? 김영삼의 아들?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인거랑 뭐가 다릅니까.</div> <div><br></div> <div>박정희의 딸이니까 경제 잘하겠지. -> 김영삼 아들이니까...</div> <div><br></div> <div>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div> <div><br></div> <div>물론 김영삼 대통령이 한국 민주화 운동의 큰 기둥이었다는 점. 인정합니다. </div> <div><br></div> <div>잘못한것도 있지만, 그건 여기서 얘기할만한 문제는 아니고,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의 공로를 인정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김영삼의 아들이라고 김영삼처럼 그런 부분은 잘할거다 라는거 아주 유치하고 위험한 발상입니다.</div> <div><br></div> <div>그것말고, 그 사람이 상징하는 가치가 뭐냐는 겁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누구의 혈통이다. 이런 유치한 이유 말구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권력형 비리와 혁신의 문제</div> <div><br></div> <div><br></div> <div>김현철씨가 억울하게 옥살이 했던가요? 아니요. 작은 대통령이었죠 별명이 아마도?</div> <div><br></div> <div>아버지 대통령직 이용해서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이건 빼도박도 못 해요. 의혹이나 억울한 형태의 그런게 아닙니다. 이사람은 그냥 권력형 비리 저지른 사람이에요.</div> <div><br></div> <div>근데 지금 변화와 혁신을 깃발로 내건 야당에게 김현철씨를 받아들이라구요?</div> <div><br></div> <div>그럴거면 뭐하러 호남이나 비주류 내쳤습니까?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 그건 그 사람들이 비리를 저지르거나 구태 정치인이어서가 아니고,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감히 문재인 대표에게 대들었기 때문이군요? </span></div> <div><br></div> <div>제가 여당 입장이면 그렇게 공격할겁니다.</div> <div><br></div> <div>"자 이거봐라. 혁신이니 변화니 말해놓고, 끌어들이는게 권력형 비리로 감옥갔던 사람이다. 결국 안철수나 다른 의원들과의 마찰은<br></div> <div><br></div> <div>혁신이나 변화가 이유가 아니었고, 문재인에게 반대했다는 이유다. 이런 독재적 발상이 친노패권의 실체다."</div> <div><br></div> <div>이 말에 뭐라고 반박하실래요? 우리끼리 통하는 반박말고, 제3자가 봐도 납득할만한 반박 있어요?</div> <div><br></div> <div>말이 안되요. 그럼 이제 막 발동이 걸린 변화와 혁신의 깃발을 훼손하면서까지 얻을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div> <div><br></div> <div>영남표 뺏어온다구요? 얼마나 뺏어올까요? 박정희 딸 보다 김영삼 딸이 영남 사람들한테 먹힐 것 같나요?</div> <div><br></div> <div><br></div> <div>3. 보다 본질적인 문제 - 정치는 안티운동이 아니다.</div> <div><br></div> <div>김현철씨가 반 박근혜였다 쭉. </div> <div><br></div> <div>그래서요? 어쩌라는겁니까. 정치는 무언가에 반대하는게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게 아닙니다.</div> <div><br></div> <div>박근혜에게 반대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독재, 승자독식의 사회구조, 친일, 뭐 이런것들이 집합인 '상징'이기 때문이에요.</div> <div><br></div> <div>박근혜 자체에게 반대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에 반대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럼 왜 반대하는겁니까? 우리가 가고 싶은 미래가 있고, 만들고 싶은 세상이 있고, 그 가치의 정반대편에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정치는 이처럼 어떤 같은 비전,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간의 연대를 통해 이루어지는겁니다.</div> <div><br></div> <div>여기서 무언가에 반대한다는 것은, 그 목표로 가는길에 그 반대 방향에 있는 것과 싸우는 일이지,</div> <div><br></div> <div>무언가에 반대한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 투쟁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는겁니다.</div> <div><br></div> <div>무언가에 반대한다는 것은 , 그냥 과정인겁니다. 이 자체가 가치가 되거나 목표가 되서는 안되는겁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단지 반 박근혜라는 공통 분모가 있으니까 끌어들이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게 가서는 안되는겁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건 가치도 뭣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 되는겁니다. 추구하는 미래가 다르기 때문에 싸워야하는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야 우리가 사회를 변화시킬 때 방향성이 있게 가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비전을 가지고 싸워야 되는 겁니다. 누구가 나쁘고 싫으니까 반대한다는게 비전이 되면 안되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4. 정치공학과 진정성의 문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놈의 정치공학 좀 그만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김현철씨가 가지는 파괴력 얼마나 되는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현철씨가 예전 김종필 정도 파괴력은 있나요? 아니잖아요. 박정희 향수를 찍어누를 정도의 파괴력이 있나요? 아니잖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혁신과 변화의 가치를 훼손시키면서까지 영입할 이유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철수에 대한 지지율이 왜 아직도 꽤 나올까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 사람이 혁신과 변화를 이뤄줄거라고 사람들이 믿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실제로 그 사람이 그런지 아닌지와 무관하게, 그걸 사람들이 원하고 있고, 그걸 안철수가 해줄거라고 믿어서 나오는 지지율입니다.</div> <div><br></div> <div>이걸 뒤집어서 말하면, 그게 지금 시대가 가진 중요한 화두인겁니다.</div> <div><br></div> <div>그 사람들의 바람을 걷어차면서까지 정치공학을 따져서 표 얼마나 가져올건데요?</div> <div><br></div> <div><br></div> <div>결정적인 질문하나 해봅시다. 노무현은 왜 노무현입니까? 노무현은 왜 대통령이 됐습니까?</div> <div><br></div> <div>노무현이 노무현인 이유는, 그런 정치공학이나 이해타산이 아니라,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단호하게 시대와 싸웠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노무현이 이해타산 따지고 정치공학 따졌으면 3당합당 때 노무현의 외침은 없었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노무현이 정치공학 따지고 이해타산 따졌으면, 지역구도 타파해보겠다고 그렇게 대가리 터져가면서 싸우지 않았을겁니다.</div> <div><br></div> <div>그게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겁니다.</div> <div><br></div> <div>무슨 소린지 아시겠어요? 사람들이 알아준겁니다. 그 원칙과 진정성을 알아준거에요.</div> <div><br></div> <div>유치한 정치공학이나 이해타산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진정성을 보고 대통령 만들어준거에요.</div> <div><br></div> <div>김대중 대통령 위대한 사람인데, 왜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더 좋아할까요?</div> <div><br></div> <div>전 단순히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소탈하고 인간적으로 매력있어서? 뭐, 그것도 맞겠죠.</div> <div><br></div> <div>마지막이 너무 비극적이어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에? 뭐, 그것도 맞을거에요.</div> <div><br></div> <div>그런데 결정적인건 아마 그 진정성 때문일겁니다.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div> <div><br></div> <div>안될거 알면서 부딪히는 사람. 이해타산과 정치공학이 아니라, 정면돌파. 정면승부. 진정성. 뚝심.</div> <div><br></div> <div>그거로 해보려는 사람. 그거에요. 사람들이 감동받았던건 그 진정성과 뚝심이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거기에 표를 준거에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치한 정치공학이 아니고, 그 마음에 표를 준거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 가려는 길에 어려움이 있고 고난이 있는데 잘못된 방법밖에 극복하는 길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게 정도(正道)입니다.</div> <div><br></div> <div>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서는 안됩니다. 김현철씨 영입한다고 대단한 효과 있을거라고 생각도 않지만,</div> <div><br></div> <div>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해도 정도를 벗어나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의가 어려운 겁니다.</div> <div><br></div> <div>목적을 이루는 과정 역시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정의가 어려운겁니다. 기존의 방식중에 잘못된 방식이 이득을 가져다준다면,</div> <div><br></div> <div>덥썩 그것을 선택하는 것을 정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div> <div><br></div> <div>정말로 올바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품위가 있어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품위는 이득앞에 정도를 던져버릴 때 나오는게 아니라,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장애물을 올바른 방식으로 뚫어낼 때 나오는 겁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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