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 사실 당직이라 회사에 나와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 공부하다가</div> <div> </div> <div>2편을 남기려고합니다.ㅋㅋㅋ</div> <div> </div> <div>1편에 아버지 블로그 출처를 남기고 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화를 하여</div> <div> </div> <div>타 게시판에 출처 남길거라고 하니까,</div> <div> </div> <div> "우리사이에 그런 허락이 필요하겠냐..."</div> <div> </div> <div>라고 하시며 쿨하게 허락아닌 허락을 해주셨네요.</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jjkaha.blog.me/220512730224" target="_blank">http://jjkaha.blog.me/220512730224</a></div> <div> </div> <div>2탄에서는 콘바인으로 추수하는 모습입니다. 찍사는 큰형이 일도와준다고 내려와서</div> <div> </div> <div>아버지가 운전하시는 모습을 찍었네요. 올해 저는 추수하는 작업을 못도와 드렸습니다. (아버지께 죄송할뿐)</div> <div> </div> <div>내년에는 꼭 도와드릴께요.</div> <div> </div> <div>올해 콘바인을 세거로 바꾸시고(기존꺼2~3년 밖에 안썼지만....) 처음으로 작업을 하셨네요.</div> <div> </div> <div>중,고,대 시절에는 콘바인이 주조종사 1명에 보조사 1명이 항상 콘바인에 탑승하여 추수를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조종사는 운전만하니 편했죠.(물론 먼지에 고생하는건알지만...내가 운전을 안해봤으니 편해보였음)</div> <div>보조사는 옆에 서서 벼알갱이가 포대에 꽉차면 그걸 일일이 어깨에 매고 포터까지 갑니다.</div> <div> </div> <div>처음에는 차와 콘바인이 가까워서 힘들진 않지만 점점 멀어지게되면 저는 죽어납니다.ㅜㅜ</div> <div> </div> <div>이제는 정말 보조사가 편해졌습니다. 운전만하면 됩니다. 그리고 버튼만 몇개 누르면 자동으로 </div> <div> </div> <div>건조기에 들어가니.....</div> <div> </div> <div>이상입니다~ 이런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자주 쓰면서 글도 잘 다듬어서 쓰겠습니다.</div> <div> </div> <div>블로그에 있는사진을 제가 복사하려니 복사가 안되서 글만쓰게 되네요~ </div> <div>관심있으시면 클릭해서 사진 보세요~</div> <div> </div> <div> </div>
상상도 못할 결과를 원한다면,
상상도 못할 노력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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