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는 오늘 진지는 치킨을 반말이 먹었으니 반말체...</P> <P> </P> <P>때게시판[때게]</P> <P> </P> <P>나 요즘 목욕탕 않간지 꽤 됬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  샤워를 시원하게 한다음에 수건으로 몸을 닦고 수건으로 정강이부터 허벅지까지 올리는데</P> <P>때가 밀려 올라오는 거야 그거슨 마치 서울 운암동의 흑메밀국수를 갓만든 것처럼 아주 길쭉하게 만들어 지는 거야 그래서 그 재미에 계속 말아올리는</P> <P>데 슈밤 이거 왜 안멈추지? 계속 나오네;; 그렇게 10분동안 열심히 수건으로 때를 밀고 나왔다는 SSul</P> <P> </P> <P>그리고 다른 때SSul </P> <P> </P> <P>어느 여름이었어 날이 무척더운거야 그래서 등에도 땀이 차기 시작하는데 가려운거야 그래서 등을 긁었는데 때가 모이기 시작한거야 </P> <P>호오 먼가 많이 나오길래 이 때를 모아 볼까 하고 긁기 시작했어 아 시원하면서 먼가 때르가즘이 시작되기 시작했지 막 긁었지 그렇게 지우개 가루처럼 </P> <P>모이는데 온몸을 긁어서 때를 모은 SSul...이건 재미없당..;;</P> <P> </P> <P>비듬게시판[비게]</P> <P> </P> <P>내가 고등학교때에 책받침이 있길래 내가 워낙 비듬이 좀 많아서 노비듬약까지 쓸정도였으니..알만하지? </P> <P>쉬는시간인데 심심한거야 그래서 그 책받침에 머리를 털기 시작했지 막 털다보니 그 가루가 눈처럼 책받침에 쌓이기 시작하는거야 </P> <P>그래서 궁금하기 시작했어 이거 얼마나 털면 어느정도 양까지 쌓을 수 있을까나? 하고 미친사람처럼 털기 시작했어.</P> <P>이미 나의 이성은 주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무시한체 난 머리를 긁으며 미친듯이 털기 시작하고 점점 비듬이 쌓여 갈수록 머리에 </P> <P>피가 나오기 시작했지 하지만 난 멈출수 없었어 왜냐하면 난 아직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지!!!그래서 피를 흘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P> <P>털다보니 드디어 한줌의 비듬 눈덩이가 만들어 졌는데 먼가 허탈하더군...그래도 가끔씩 그렇게 모아서 버리는 쾌감을 맛봤어...뭐..이거 쓰다보니 어떻게 마무리하지?</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아 흠....그 여러분 제가 더러운 이야기만 한다고 저 더러운 사람이 아닙니다...제가 하루에 한번씩 샤워도 하구요 이빨도 꼬박꼬박 잘닦고요.</P> <P> </P> <P>평소에 깔끔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이거 닉네임어떻게 지우는거지>?? 이거 머 코드 쓰면 되는건가??</P> <P> </P> <P>/no name</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