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치란게 한끗차이에요

정말 이사람이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결과알기전까지 어려운거고 그결과까지 두가지사람은 소신에 맞게 쭉나아갑니다.

그럼 내가보기에 박지현이 불편하다  혹은 이사람이 관종처럼 버인다라고 생각되시는분은 그사람에게 관심을 주지않으면됩니다.

무관심이야말로 정치인이나 정치인될사람에게 큰데미지를 줄거고 당사자가 부족하다싶으면 달라져서 나올겁니다.

왜자꾸 박지현이 이낙연계파다 낙연이가심어놔서 이재명흠집내려한다등등 음모론만으로 그만분노하시고 어자피 2달뒤에 사라질 비대위입니다.

그사람의 행동으로 지선투표율떨어지든 말든 배제하시고 가시면됩니다. 왜 열을 올리시나요. 

비대위에 불만이 있다면 왜 박지현이냐가 아니라 왜비대위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민영화에대해서 메시지를 내는건지 
각 국힘의 거대후보들의 공약에서 헛점을 찾아서 빨리 성명을내든 공약을 보완해서 그후보를 어떻게 공략할건지에대한 대책을 빨리내라고 말하세요 이제 8일남았어요. 

지선만 집중하고 주변에 지친분들 응원해서 지선이겨야한다고 입소문이라도 퍼트리던가해야죠 

누굴욕하면 그게 오르나요 채찍질만 하면 먼가나오나요.
개딸처럼 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