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티엔(본인) 웨슬리 미아 드니스 트리비아

적군

브루스 루이스 웨슬리 하랑 타라


게임시작과 동시에 원케 4인방이 저에게 방을 요구

저는 그말을 듣고 알았다며 극방을 선택했고 

공성과 한타를 하였지만 밀림의 연속으로 10 분만에

호자만 남은 상황이 돼었고 그때 부터 사건이 시작됌

약 12분이 지난 상황 트리바 말하길 티엔 뭐함?

킬도 못하고 점수도 못뽑고 쓸모없네ㅡㅡ

(본인은 극방이였고 2천점이였음)

이말을 들은 4어시 웨슬리 

티엔이 트롤인듯 없는셈치죠^^ 라는 헛소리를시전...

이와 동시에 트리가 전체채팅으로 저를 까기시작하지만

적들이 오히려 저를 칭찬하며 트리를 욕하기 시작하자

다시 팀쳇으로와 웨슬리와 함께 저를 미친듯이욕함..

억울함에 반박을 해봤지만 눈감고 귀막고 욕만함...

그모습을본 저는 다시 다짐했음.....

내가 두번다시 방타나보자..... 

브론즈는 역시 공인가봐여.....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p.x 대규모 사퍼대회를 준비중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령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