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의전쟁인 주제인데

그돈으로 각자아이디어로 최대한의 마진을 남겨 최고의장사꾼에겐 최종적으로 두배라는 보상이있는 쩐의전쟁특집2

이해못하는사람이좀보여서요

형돈이형이하려는게 현실입니다.

하루라는 제한시간과 100만원한정된금액만으로는 택도없으니 연예인이라는걸이용하라는겁니다. 

그리고 가격책정은 판매자인 각 맴버고 거기에 왈가왈부할필요없습니다.

아니 시듭보다비싼 커피는 잘만드시는데 
그렇게 불합리한가격도아닌거에 거품을물고 달려드는지 이해불가네요

연예인아니였으면 거 누가사먹습니까? 개처다보듯이 스처가실텐데

그 사는사람도 그럭저럭한.가격이고하니 산거지
뭐가.문제된다고 떠드는지모르겠네요.
 
예를들어
1,지하철에서 아저씨가 후레쉬 하나의 천원에팔면사실래요?
2,지히철에서 노홍철이 후레쉬 하나의 천원에팔면사실래요?

지하철에서 물건파는건 불법이지만 적절한거같아서 비교하자면 전 1상황이면 처다도안봅니다. 모든사람이그렇죠.관심도없고 듣지도않고 
근데2상황이면.다르죠 관심가고 들으려고하고 그러다 후레쉬살사람은 사고 왠지 특별한거마냥 그러겟죠.
그게 마케팅이고 브랜드가 되는겁니다. 
연예인이라는 브랜드가되는거에요
아마 후레쉬가 3천원이라도 팔릴거에요
그걸 가장.훌륭하게 이용한게 노홍철이고 그나마 정준하 박명수가 잘한거죠 왜냐면.하루라는 기간에 많은.수익을.내기위해선 구매자가.많아야하니까요 

무도는 특집마다 의미가 있어요.
까라고 토요일마다 틀어주는게아니고
메세지를 느끼라고 틀어주는겁니다.
돈버는거 힘들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