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읽었지만 

이미결말도 스포당했고...

개인적으로 세나와 코딲아가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했을때 이건 확실히 말뚝밖아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읽는내내 어중간하고 답없는놈이되버리는게

안타깝네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못밖아두고 

나머지 흩어진 이웃사촌부를 재건축하는방향으로 갔으면했는데 

아직 10권 전반적인 내용은 읽어봐야알겠지만

거지같은결말은 아직도 충격적입니다...

10권 스포에선 요조라랑 세나가 베프된다고하는데 참마음에드는 내용일거같고

제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유키무라가 고백하는거보다

9권에서 요조라와 코딲아가 이젠 예전같은 친구는 아니라고 진행됬는데

10권 결말은 다시 소라와타카같이 진정한친구가되는 쪽으로 했었으면하는 바람이네요

11권은 몽땅에필로그라고하던데 

먼가다시 대격변을 일으켰으면합니다.

10권 언제쯤 정발될까요 기다려집니다..

덕의길에 들어가는거같아서 무섭네요 ㄷㄷ

내여귀나 토라도라는 썸타는 여주들이랑 확실히.선이라도긋지 

이건뭐 이거도아니고 저거도아니고 

좋아한다고했으면 끝까지가던가 

이웃사촌부라는 회피로 사귀는건 보류했다지만은 좋아한다했으면 그마음그대로 쭉가지

어중간한 리카와 미래의승리자 유키무라에게도 

이성적으로감정플레그를 만들어버리고 

요조라야 이미 끝났지만 친구라는 사이로 다시발전하면되고

아 먼말하는건지 아무튼 작가새끼.죽이고싶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