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래 실존인물이 좋아졌습니다...아 나 참...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가 실화로 밝혀져 화제다. 수입사에 따르면 이 영화의 동명 원작소설의 작가 장아링이 1939년 실제 상하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집필했다.
장아링이 남편에게 듣고 소설의 소재로 삼은 딩모춘 암살 사건은 국민당 여성 스파이 정핑루가 친일 정보기관의 핵심 책임자 딩모춘에게 접근해 암살을 기도한 것으로 영화 내용과 흡사하다.
특히 딩모춘은 도살자란 별명과 함께 여성 편력이 심했고 정핑루가 미인계로 접근해 암살을 기도했다.
수입사가 공개한 실존 인물의 사진 속 모습은 주인공 양조위, 탕웨이와도 흡사해 관심을 끈다.
국내에서 무삭제로 개봉된 '색,계'는 주연배우들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관심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색,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의 주인공 딩모춘과 양조위(위사진)와 정핑루와 탕웨이(아래사진)]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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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일행 세명으로 한달동안 중국여행을 하는 겁니다.
우선 인천에서 칭도우로 출발하여 - 베이징 - 씨안 - 라싸 - 빠이 - 파이 - 빠이 - 뿨미 (빙산)- 란우 -
빵다 - 망캉 - 메이리(더친) - 썅거리라 - 리쨩 - 쿤밍 - 꾸이린 - 하이난(싼야) - 광저우 - 항저우 -
쑤우저우- 상해 - 칭도우 일정입니다.
사진에 올린 자료는 베이징에서 라싸로 가는 구간인데요,
토산에 풀도 좀 나고 한 곳까지는 씨안 부근에서 라싸로 가는 길이구요
황토산에 인적이 거의 없는 곳은 티벳에 들가는 입구입니다.
그다음, 경치가 윈도 바탕화면같이 보이는 곳은 고원지대(5200m)를 올라서
티벳 경내이죠...(여기서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든 물체들,
의자나 창문 등이 모두 춤을 추는 겁니다...고원반응이 참 신기하죠..
너무 우습게 춤을 추고 있기에 한참동안 더 보려고 산소를 마시지 않았더니...
티벳에 도착하여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티벳에 도착하여 돌아본 곳이 많지만,
아직 사진을 정리 못하여
이만큼 올리겠습니다...
아참...티벳엔 개도 기도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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