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타가리엔. 철의왕좌. 



철의왕좌란 얘기가 나오죠. 용 얘기도 나오고.. 


원래 타가리엔네 문양이 드래곤이긴 한데


옛날에 웨스테로스 땅에 퍼스트맨과 안달족이 살았고 


에소스땅에 발라리아라는 문명이있었죠. 

발라리아문명은 역사상 가장 발전된 문명이었어요. 위대한 문명이었죠. 그리고 그들은 용과 마법을 다룰 줄 알았다 .....

....

라고 전해져요. 

지금은 없어졌거든요. 


발라리아가 없어지기 전에 발라리아인 중의 하나인 타가리엔네 집안이 

웨스테로스 대륙으로 건너옵니다. 

타가리엔네는 드래곤 스톤에 머물다가..


 산사가 유모랑 나눈 대화에서나온 '정복자 아에곤 타가리엔' 이 웨스테로스를 정복하고 웨스테로스를 아우르는 왕이 됩니다.

정복자 아에곤과 누이둘 셋은 각각 용을 타고 전쟁을했죠. 그땐 용이 어마어마하게크고 말도 삼킬 정도니까 ... 불 뿜고 막  ..... 


드래곤의 강력한 힘으로 오랫동안 타가리엔네가 왕좌를 지킵니다. 


아. 그리고 발라리아 문명은 망했어요. 정확하게 알려지지않은 이유로 땅이 갈라지고 찢어지고 가라앉고 안개속으로 사라졌어요. 

그래서 타가리엔네가 마지막 남은 발라리아의 후손이 된거죠. 



어떤일인지. 비세리스가 말한 것 처럼 용들은 점점 작아집니다. 

그리고 더이상 태어나지 않았어요 ...... 라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중엔 용을 직접 본 사람이 없지요. 



타가리엔은 용을 다루는 특별한 능력을 지키기위해  근친을 했는데.

마지막 왕인 아에리스가 미친왕으로 불린것 처럼. 근친의 문제였는진 모르지만 정신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타가리엔네는 항상 자녀들을 3명으로 유지했는데


드래곤도 항상세마리였어요. 


라예가르왕자가 리아나를 납치했을때. 둘째인 비세리스는 어렸고 셋째인 대너리스는 심지어 뱃속에있었어요. 


타가리엔왕조가 없어진 후 비세리스는 애기 대너리스를 업고 다니며 갖은 고생을 합니다... 






2.  
샘웰 탈리. 

탈리. 네 음. 꽤 이름있는 가문이예요. 

가문은 명망있지만 .. 샘웰은 .. 또르르 어떤이유인비 여기와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