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일본의 전쟁 합법화 진행소식 뉴스를 본 날 밤 꿈 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어느 한 마을의 청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옆마을에서 한 청년과 마을 사람과의 시비가 붙었는데 그것이 불어나 각 마을 원로들 까지 나서서 싸우게 되는 판국 까지 되었습니다. 결국 저희 마을은 전쟁을 하게 되었고 전 강제징용될 운명에 처해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 마을을 위해 목숨을 버릴수없다고 생각해 도주했지만 저희집 밖에 징용부대가 왔고 전 저희집에 있던 일본도(실제로 전 검도를 하고 진검을 소지하고 있습니다.)로 그들을 죽이고 탈출해 옆마을로도망가 그들을 돕고 이겨 높은 자리에 오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 너무 생생해 지인에게 말해줬더니 지인이 이러한 풀이를 해보더군요.

마을간의 전쟁은 실제의 전쟁이고 전 징병될 위기해처해 도주 일본도는 일본을 뜻하고 즉 일본과 우리나라의 전쟁에 전 일본도로 자신의 마을의 사람들을 죽인것처럼 일본에 붙어 그들을 돕고 대가를 받는다는 내용의 풀이를 해준것입니다.  
부족간의 전쟁은 한국과 일본의 전쟁
일본도는  친일
자신의 마을 사람들을 죽인다. 는 매국행위  

먼가 굉장히 찝찝했습니다. 단지 꿈이라고하기엔 굉장히 그럴싸 했지요. 요즘 일본의 문제로 우리나라도 시끄럽지만 아직도 꿈속의 저처럼 친일행위로 번영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도 설미 실제 전쟁시 그렇게 되버리는건가 걱정이닌 걱정이 되지만  정말로
실제로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글을 써본건 처음이지만 혼자 알기엔 찝찝한 꿈이라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