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414768360bbaa967b874700ac43140a1f697633__mn355850__w1440__h899__f299806__Ym201701.jpg" width="800" height="499" alt="ScreenShot2017_0111_23541249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9806"></div><br></div> <div>소박한 꿈이 있었음... 다른 부위는 다 제쳐두고 무기만 11강을 만들어줘야지! 하면서</div> <div>열심히 그란슬 노가다로 번 돈을 오로지 1퍼 11강 or 12강에 쏟아부었으나 몇주째 희소식도 없고</div> <div>노강 2재련 케세라를 들고 레이드 들어가고 자시고 하는 것도 되게 매너재련, 매너강화 하신 다른 분들한테 송구스럽고 해서 오랜만에 총알을 꺼냈지요.</div> <div><br></div> <div>일단 3만원만 해야지! 하면서 간만의 계좌이체 후 에메랄드 자물쇠도 몇개 구비해서 부스터마다 에메랄드만 까재꼈는데 첫 100개 망하고 3만원 더 쓸 동안 오로지 저거 한번 떳네영</div> <div>나머지는 7강화권 7증폭권이고 ㅠㅠ 빵우유만 득실득실하네요! 이제 물약걱정 끝 ㅠㅠㅠㅠ</div> <div>그냥 이벤압패키지나 두벌 사서 팔았으면 5천만이고고 충분히 10증폭이든 11강이든 했을텐데 진짜 멍청하게도 미련한 짓을 해버려서는 본전 1/4 뽑았네요...</div> <div><br></div> <div>85제 1회용 강화기는 또 16개나 모였길래 이기봉 10강 만들어줬습니다ㅋㅋㅋ 세라는 창고에 들어가있자...</div> <div>여러분 봉자가 이렇게 해로우니 절대절대 패키지로 대신 구매하시고 피시방을 가더라도 열쇠상자를 받는 미련한 짓 대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칼박을 받읍시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