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1. 산적했던 문제가 너무 많아 문제 해결은 단번에 빨리 되긴 힘드니, 문제가 당장 해결되진 않더라도 현 정부를 한동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삼권분립이지만 국가가 잘 운영되려면 정부와 의회가 협치해야 하니 정부와 의회 둘 모두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예를 들면, 정부든 여당이든 그외 야당이든 바른 행보와 잘못된 행보가 존재할 수 있고,</div> <div><br></div> <div> 정부와 여당 혹은 정부와 의회(여당+야당)가 대립했을 때 목적은 무엇이며 누가 옳은가를 여전히 앞으로도 잘 판단해야 할 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 맹목적적인 지지도 맹목적적인 반대도, 그렇다고 줏대없는 회색도 아닌. 현명한 시민이자 유권자로서 투표하는 마음을 계속 간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회색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저도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 출범한 정부에 기대감이 높습니다.</div> <div>기대감이 높은 만큼 정부와 20대 국회 모두 예의주시하여, <span style="font-size:9pt;">결과가 안 나와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납득하고, 잘못됐는데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span></div> <div>앞으로 제 한표를 어디에 행사할지 다시 생각할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 </div> <div>이상으로 제 짧은 소견으로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혹시 제 생각이 뭔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욕설만 빼주시면 어떤 말이든 겸허히 배우겠습니다.</div> <div><br></div> <div>감사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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