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class="바탕글">루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역시 이상한 원숭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매인허튼에서 볼만한 거대한 빌딩들이 줄지어 세워저 있었다, </p><p class="바탕글">하지만 라이라의 모습은 찾아 볼수 없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이봐 고철덩어리 라이라의 위치를 띄워줄수 있어?”</p><p class="바탕글">아무리 둘러봐도 안보이는 라이라를 찻기위해 고철덩어리에게 통신을 하였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예 알겠습니다 공주님 금방 나올겁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루나는 원숭이들에게 보이면 자신을 신기하게 볼 것 같아서 일딴 날개로 하늘를 날아다니기로 하였다</p><p class="바탕글"> 그리고 고철덩어리의 통신을 기다렸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어... 공주님?”</p><p class="바탕글">고철덩어리는 당황한듯 뜸들이며 말한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왜? 고철덩어리.”</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지금 그쪽으로 비행체 하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뭐가 오고ㅇ.....”</p><p class="바탕글">루나는 말문이 막혔다 이무기처럼 생긴 비행체가 무언가를 쫒으면서 루나에게 날아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잰장.”</p><p class="바탕글">루나는 아까전에 꿈속에 들어왔을 때 몇몇 원숭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것 때문 이였는지는 꿈에도 몰랏다. </p><p class="바탕글">루나가 날면서 도망치는 도중에 통신이 들어왔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참고로 말해두지만 라이라는 공주님 뒤에있습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시끄러워”</p><p class="바탕글">도망치는것도 바쁜루나는 대답해줄 신경도 없었다 그리고</p><p class="바탕글">도망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갑자기 건물이 반토막나서 무너지지 않나 초록색의 괴물이 하늘로 뛰처오르지 않나 하지만 덕분에 도망치는대는 성공했지만 이거 정말로 꿈이여서 가능하다는 생각만 들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이봐 고철 이게 무슨 꿈이야! 갑자기 번개가 치지 않나 총을쏘지 않나 이게 말이되?!”</p><p class="바탕글">그러자 루나옆에 화살이 꽂인 이상한 생명체가 떨어진다, 그리고 원반같은 것도 날리는듯 하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공주님 꿈속에선 불가능이란 없습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군.”</p><p class="바탕글">루나는 옆에서 다가오는 이상한 것들을 마법으로 처리하며 말했다 그리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저나갈 궁리만 하고있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공주님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대 돌아가시려는 생각마세요.”</p><p class="바탕글">'저 기능 때문에 미친다니까.'</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공주님 그런 기능은 공주님의 목숨을 살릴수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나중에 AS센터 라도 불러야 겠군.”</p><p class="바탕글">그리고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ㅁ..뭐야!”</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조심 하십쇼 뒤에서 거대 비행체가 떨어집니다.”</p><p class="바탕글">커다란 물체가 쓸리면서 루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그런건 빨리 말해둬야지!”</p><p class="바탕글">루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황급히 달리고 있는동안 초록 괴물이 뛰어와서 주먹만으로 이무기 같은 것을 멈춘다, </p><p class="바탕글">초록괴물은 루나를 향해 시익 하고 웃는다 그러곤 어디론가 황급히 뛰어간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휴~ 저 괴물덕분에 산것같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철덩어리보다 나은대!”</p><p class="바탕글">초록괴물이 마음에든 루나는 고철덩어리를 생각하며 말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어... 비꼬신거 아니시죠?”</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설마 그러겠어?”</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슬슬 돌아갈 시간이 됬군요 문을 열어드릴태니 지도에 표시한 곳으로 와주세요.”</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역시 초록괴물이 낫다니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문에서 나온 루나는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자러 들어가려는 찰나에 </p><p class="바탕글">저 마음에 안드는 고철덩어리에게 기막힌 장난이 하나 떠올랐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이봐 헤븐.”</p><p class="바탕글">루나의 시선은 고철덩어리가 아니라 전선에 가 있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왜 그러시죠 공주님? 그리고 왜 다른곳을 보고 게시는지?”</p><p class="바탕글">그러자 고철덩어리 뒤에있는 전선들이 움직인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그리고 공주님, 왜 뿔이 빛나고 있죠? ”</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고철덩어리는 추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루나는 추궁을 하던말던 온신경은 전선쪽으로 가 있었다.</p><p class="바탕글">그리고 루나는 마법으로 선중에서 제일 두꺼운 전선을 찾고 있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왜 빛나는 줄 알아?”</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모르겠습니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왜냐하면 내가 네코드를 뽑아버릴 거거든”</p><p class="바탕글">루나는 코드를 고철덩어리 앞에 보란듯이 뽑아 버렸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공주님 그러지 ㅁ.....”</p><p class="바탕글">잔소리꾼이 이제야 조용해 젔다.</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잘자 헤븐 뭐.. 들리지도 않겠지만.”</p><p class="바탕글">루나는 꺼진 고철덩어리를 보며 이제좀 살만하다는 표정으로 포탈을 타고 자신에 침실로 향했다</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그리고 이장난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span></p><p class="바탕글"><embed height="300" width="400" src="http://bgm.heartbrea.kr/?2982969"><br><br>BGM정보:
http://heartbrea.kr/2982969</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어벤저스가 생각나신다면 기분탓입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36eeee285d7c0e14c9df8ee2de2d20a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class="바탕글"><br></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