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낮에 앨범 와서 신나 있었는데, 턴사님 포카를 보고 나니까 '나도 갖고 싶다...' 하는 욕심이 생기면서 급 시무룩해졌어요.</div> <div><br></div>물론 모든 멤버가 다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그래도 최애멤버가 있고 그런 거죠. <div><br></div> <div>'이럴 줄 알았으면 두 장 살 걸 그랬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로운 사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div> <div><br></div> <div>앨범을 꼭 지금 안 사도, 앞으로도 저 앨범에는 계속 포카가 들어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div> <div><br></div> <div>그러면 조금 기다렸다가 10월달 월급 나오면 또 사면 되는 거였어요!</div> <div><br></div> <div>기왕 사는 거, 한 텀 쉬었다가 팬 사인회 한다고 하면 그 시즌에 사야겠네요.</div> <div><br></div> <div>하하!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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