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라는게 이산화탄소랑 오존층이랑 어쩌구 저쩌구 해서 지구가 뜨거워지는거 잖아요?
근데 제가 좀 특이하게 생각하는거일지 몰라도
지구에는 빙하기가 있었잖아요
이 빙하기에는 주기가 있어서 지구가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현재 우리가 사는 시점은 빙하기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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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빙하기가 끝나가는 시점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지구가 뜨거워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론 이산화탄소 등 때문에 그 주기가 가속화 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과학자들이 지구가 엄청난 위기 인것 처럼 말하는건 경각심을 위한 오버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동식물이 멸종하고 기타등등으로 위험하다고 하는데 인류가 없던 청정시대에도 멸종은 있어왔던 것이고
[대표적으로 맘모스]
온난화가 된다면 그환경에 맞는 생명들이 생길것이고
동해에 명태가 잘안잡히면 난류성 어류인 갈치등이 잘잡힐수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너무 삐딱하게 생각하는건지 ㅜㅠ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반대편 생각도 해봐야 할거 같아서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