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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4520
    작성자 : 디독
    추천 : 0
    조회수 : 324
    IP : 110.15.***.7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1/06 19:19:24
    http://todayhumor.com/?sisa_1124520 모바일
    그냥 쓰는이야기
    <font size="3"><span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내가 살고있는 마을의 대표자가 무슨 재판에 계류가 되어 </span><br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span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얼마지 않아 곧 그 재판이 진행된다고한다 </span></font> <div><font size="3"><br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span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내가 이 마을에 애착을 가지는게 </span><br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span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아버지 직업으로 인하여 여러군데 전학을 다니면서 </span><br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span styl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최종적으로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span><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안착된곳이 이곳이다 그때는 국민학교라 했었지...<br>중학생때는 왜놈들의 교복이 있었고 <br>따져보니 참 오래 살았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나는 지금 내가 사는 마을의 대표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br>그냥 내가 사는곳의 대표자이니 내가 의견을 개진하고 <br>그것이 받아들여지던 아니던... <br>그동안 <br>그어떤 이 마을의 대표자도 <br>내 찌질거리는 의견에 귀끝을 세우고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는거...</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하지만 달랐다 <br>뭔가를 이야기 하면 귀를 세우고 아... 저 사람이 뭐를 말하지 ?<br>나는 잘 모르니 그러면 이것에 대한 잘 아는 사람과 <br>메칭을 시켜서 나중에 내가 종합적으로 들어봐야겠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난 내가 스피커 켜고 말한게 <br>그 대표자에게 들려서 좋아하는게 아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왜?</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그 대표자를 내가 뽑아서 세웠으니깐 난 말할 권리가 있는거다 <br>최소한 지금 우리 마을의 대표자는 우리 마을에 최고의 노력을<br>하고있다고 보여진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그러고 있다는거다...나도 ..그 대표자도 <br>암튼<br>약간은 씁쓸하고 속이 상한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br></span></font></div>
    출처 그냥 내가 겪은거
    디독의 꼬릿말입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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