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범야권 즉 통진포함한(이것또한

진영놀리가 되나요..)야권에서 통진당을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요. 그들의 선거부터 관심갖고

지켜봤습니다만 이미 그전에 진중권 교수께서도

당원 탈퇴도 하셨고(민노당시절?동부연합?

어떤 그들의 당권쟁탈에대한 회의?)

아무튼...그이후로 지금껏 유시민계나 노회찬

심상정 이런분들 전부 나가시고 저 또한

정나미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보자면 진짜 통진당이

해체 해야만 하는 그런 종북 세력인지 아니면

일련의 몇몇 사건들로 인하여 덤태기씌워

올타쿠나 하는 저들의 간략으로 하나의 진보의

축을 날려버리려는 계략인지 중심이 서질 않내요

요즘 저도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뉴스나 

기사꺼리를 마니 접하지 못하다보니 다들 욕은

하는 분위기이나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해도

섣불리 욕할수도 없고(제대로 알지 못하므로)

그렇다고 이건뭔가 음모다..라는 또다른 이들을

욕할수도 없고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왠지

머리가 맹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오유하시는분중에 통진당원분들 마니

있으신가보내요 한참 아랫글중에

손석희와 jtbc 이야기글에서 노무현전 대통령님

시절 홍석현씨 미대사 임명한거랑 이야기하면서

친삼성이었내 어쩌면서 글 싸질러놨던데

그거에대한 이유랑 명분이 있던걸로 아는데

세월지나 사람들 기억 가물가물 해졌다고

그따위로 소설 쓰시면 안됩니다. 이부분 또한

기억 하시는분 부탁좀 드릴게요...술이 왠수지..

알콜성 치매인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