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순수했던 어쩌고 블라블라'라는 글을 보고 새록새록 추억이 돋아나네요.
어릴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드라마가 무지무지 리얼하게 느껴져서
드라마를 보다 갑자기 팍 떠오른 생각,
실제 사람들의 모습을 cctv같은걸로 찍어서 보여주는 것이구나!
아니 그럼 나도 지금 이 모습이 TV에 나오는건가?! 나쁜짓 절대 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며칠동안
본의아니게 착한 아이가 됐었던... 안 줍던 쓰레기도 줍고 인사도 최대한 바르게 구십도로 꺾어 인사했던 재밌는 기억이 나네요. ㅋㅋ
작심삼일이 그때부터 몸에 밴건지 며칠만에 다 잊고 금세 원래대로 돌아온 건 부끄러운 기억...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8 | 구글에 큐브 뜬거 보셨나요? [2] | 파릇파릇해 | 14/05/19 23:01 | 61 | 1 | |||||
7 | 힘든 척 연기하다 딱 걸린 여자.jpg [1] | 파릇파릇해 | 13/03/01 01:47 | 239 | 0 | |||||
▶ | 착하고 바르게 행동한.ssul | 파릇파릇해 | 13/01/20 20:24 | 48 | 0 | |||||
5 | 바나나는 속도 노랗다 [1] | 파릇파릇해 | 13/01/07 20:23 | 136 | 2 | |||||
4 | 오유정신 투철한 펭귄 [1] | 파릇파릇해 | 13/01/07 20:09 | 64 | 0 | |||||
3 | 거기가 너무 간지러워요 ㅠㅠ [9] | 파릇파릇해 | 13/01/07 13:12 | 247 | 5 | |||||
2 | 베스트 게시판하고 베오베하고 | 파릇파릇해 | 13/01/07 02:32 | 7 | 0 | |||||
1 | 안녕하세요! [2] | 파릇파릇해 | 13/01/07 01:16 | 13 | 1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