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q-lcSFde3ho"></iframe><br><br>내용 요약<br><br><br><p>북유럽은 조세를 통한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p> <p>독일과 프랑스는 보험위주의 비스마르크 조합주의 복지국가</p> <p>미국과 영국은 시장 중심의 자유주의 복지국가</p> <p>▷ 최진기의 복지국가</p> <p>스페인과 이태리는 연금, 의료복지 중심의 노인복지국가</p> <p>미국과 일본은 건강보험복지국가, 미국 65세이상 의료비와 약값무료(메디케어)→의료비 지출 높다</p> <p>스웨덴과 캐나다는 청년복지국가, 일하는 청년층 재교육 그리고 실업복지비중 높다. 캐나다는 사회적약자에 현물급여, 전연령 메디케어, 하지만 의료비지출은 미국보다 낮다. 원인은 예방중심의료시스템, 미국은 치료중심. 또한 희귀질환자에 대한 약값은 제로에 가깝지만 감기약은 비싸므로 진료는 자유롭지만 처방전을 받아도 자가치료를 유도하여 의료비지출이 적다. </p> <p>한국은 연금보험국가 예산의 30퍼 연금</p> <p>한국 지디피 대비 13퍼 복지. 스페인 26퍼 복지</p> <p>한국 노인빈곤율 45퍼. 스페인 노인빈곤율 10퍼</p> <p>청년복지로 노인복지 선순환 이뤄져야</p> <p>스페인 연금소득대체율 75퍼. 3d업종 100퍼. 청년에 일자리 넘기면 100퍼. 노인1명 연금으로 청년 2명이 살 수 있는 나라. 한국 연금 소득대체율 40퍼.</p> <p>스페인 주수입 관광, 건설, 서비스업→자산거품이 큰 산업</p> <p>스페인금융위기 후 정규직비율 높아짐→비정규직 대부분 해고→독일, 남미로 일자리 찾는 상황</p> <p>이태리 베릴루스코니 미디어를 장악하여 반대세력비판. 증세없는 복지주장. 연금 올려준다 집권</p><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