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www.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852786&pWise=main&pWiseMain=A14" target="_blank">최대 5000만원까지…생애최초 정규직 취업기준도 완화</a>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9327375efd53cd658a4c4dbc2bf32ed296ca86__mn348797__w560__h256__f29885__Ym201807.jpg" width="560" height="256" alt="22222221_cp.jpg" style="border:none;" filesize="29885"></div> <div style="text-align:center;"><b>주택도시기금 포털(<a target="_blank" href="http://nhuf.molit.go.kr/">http://nhuf.molit.go.kr/</a>)</b></div> <div><br></div> <div>국토교통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따라 지난 6월 25일 출시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제도를 대폭 개선해 오늘(3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div> <div><br></div> <div>‘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 지원 자격은 ▲만 34세 이하 ▲2017년 12월 1일 이후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또는 중진공, 신·기보 청년 창업지원 받은 자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보증금 1억 원(60㎡) 이하 주택 ▲5000만 원 대출 대상자다.</div></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932811188bd150d59b4e32aecf5c784fc4c5c2__mn348797__w560__h203__f36265__Ym201807.jpg" width="560" height="203" alt="123111(2).jpg" style="border:none;" filesize="36265"></div> <div style="text-align:center;"><b>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대출 제도개선 주요내용</b></div> <div><br></div> <div><b>중소기업 취업 청년 지원 대상 확대</b></div> <div><br></div> <div>먼저 국토부는 중소기업 생애최초 정규직 취업기준을 완화했다.</div> <div><br></div> <div>올 3월 15일 이후 생애최초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만 대출을 지원해 과거 편의점 등에 1년을 초과해 정규직으로 근무 경험이 있는 경우 대출 지원이 불가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고용보험 가입시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했다.</div> <div><br></div> <div>또한 소속기업 확인절차를 간소화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등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대출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div> <div><br></div> <div>그간 중소기업 확인서 등을 통해 대출 신청자의 소속기업이 중소기업인 것이 입증될 경우 지원해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취업청년은 대출 이용이 곤란했다.</div> <div><br></div> <div>이에 따라 소속기업이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견기업, 공기업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div> <div><br></div> <div><b>보증금 기준 완화 및 대출금 한도 상향</b></div> <div><br></div> <div>국토부는 전월세보증금 기준을 완화했으며 대출금 한도를 상향했다.</div> <div><br></div> <div>당초 전월세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주택에 3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했으나 전월세보증금 1억 원이하 주택에 50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div> <div><br></div> <div>아울러 현재 시중은행의 전세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차주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제도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하는 기금 대출 대환한도도 5000만 원까지 상향했다.</div> <div><br></div> <div><b>보증기준 완화</b></div> <div><br></div> <div>국토부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전세자금보증까지 담보 취득을 확대해 대출 신청인의 선택권을 제고했다.</div> <div><br></div> <div>이번 대출상품은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인 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며, 오늘(30일) 신청분부터 제도 개선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div> <div><br></div> <div>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 취업청년과 청년 창업자의 주거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div></div> <div><br></div> <div><font color="#bfbfbf">-국토교통부-</font></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9329144d4224292e6845a082ebe1eda94b9ee2__mn348797__w300__h300__f5903__Ym201807.jpg" width="300" height="300" alt="korea_logo_303.jpg" style="border:none;" filesize="5903"></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