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굿), 로필2(굿 하지만 저는 신지훈빠...결말이 싫어서 끝까지 안봄), 괜사(굿 근데 두 주연배우간 케미를 크게 느끼지 못해서 대사보는 낙으로 봄), 도깨비(도중하차), 그사세(N번 정주행, 인생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1997매우 호감, 1994 도중하차 1988정팔이 팬이였던 관계로 도중하차), 자체발광오피스(나이스 굿굿), 군주(유승호 팬심으로 겨우 봄, 산으로가서 작가에 대한 반감이 컸음), 달의연인(이준기팬심으로 끝까지봄, 발암결말 매우싫음) 결혼계약(굿ㅠㅠ저이런 절절한 신파좋아함), 닥터스(으...음..도중하차), 힐러(굿, 너무 과하게 오글거린 면은 있었음), 질투의 화신(음...그냥..흥미가 없었음),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조정석&박보영 주연의 드라마도 괜찮았음!
이런 취향인데요.. 귀찮으시면 굳이 위에 안읽으셔도 돼요 제 취향은 그러니까.. 아예 신파거나(주인공이 시한부일때 쾌감느낌.. 변태ㅇㅇ..) 혹은 어마무시하게 달달하거나.. 막 그런..왜 막 막 연애하고싶고 스킨십하고싶어지는 드라마있잖아요.. 그런 취향인거같슴다!! 저는 되게 제가 연애물이라면 환장하는 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써놓고 보니까 깐깐했네요ㅋㅋㅋ
이런 드라마 없을까요??ㅠㅠ잠들기전에 한편씩 보는게 요즘 인생의 낙인데. 별로 없는거같아요.. 추천부탁드리겠숨니다. 기대할게용ㅎㅎ
요즘 드게는 비숲판인거같네요 저도 되게 좋아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부터 조승우나오는건 다볼꺼임흫ㅎㅎ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