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100만명 시대죠.
집계 된것만 거이 100만명이고 
불법취업자, 식당, 가사원, 모텔청소업 등 미확인 업체까지 포함하면 100만과  비슷한 인구가 취업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들을 쓰는 이유는 사람일손이 필요한데
조금더 많이 일하고 싸게 그리고 많이 시키기 위해서죠.

이제 불경기라서 건설과 같은 흔히말하는 막노동(노가다) 시장에서도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일당10이면 자기들7만원 불러서 일하러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안하면 그 빈자리는 국내 노동자가 해당업을 흡수해야 합니다.

국내 노동자가 일자리에 없는 상황에서 싼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시키는 비합리적인 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향후 2025년까지는 외국인 노동자 억제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2025년 부터 퇴직자수>취업자수 역전으로 인해 2025년부터 취업난이 거이 완전히 해소될수 있다고 정부는 보고 있더군요

최저시급 문제도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더 심각해요.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리에 일자리를 뺏기고 있는데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챙기고 있더군요.

국내 노동시장 확대에 가장큰 걸림돌은 100~200만으로 추산되는 어마어마한 외국인 노동자이고 그들만 어느정도 정리 되어도 국내 노동시장이 상당히 완와될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