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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media.daum.net/issue/425/newsview?issueId=425&newsid=20130114095013729
[한겨레]제1야당 패배 악순환…'당 얼굴' 바뀌어도 계파담합 그대로
친노·주류 지도부 돌려막기…쇄신요구 민심에 귀 막아, 총선·대선 등 잇따라 충격패,
※ 기사가 긴 관계로 헤드라인 위주 요약
1. '4월 총선' 한명숙 대표 체제 : 당내 오너들의 세력연합 '별칭'
"시민통합당쪽 지역공천 반발에 비례공천 절반 이상 할애 뒷말"
실패의 주요 요인으로
△야권연대 전략
△지도부의 리더십 부재
△계파 안배로 인한 공천 실패
2. 이해찬-박지원 '담합' 체제 : 총선 패배한 친노·주류 연합군
호남 일부 끌어들여 다시 패권, 486그룹도 계파담합 구조 일조
3. 안철수 캠프 "기득권 포기" 주장 : "계파담합 구조로는 새정치 요원"
'주류 변화 거부' 단일화 걸림돌, 막판 '친노 퇴진' 요구 끝내 외면
4. '기형적' 10인공동선대위원장 체제 : '친노 9인방' 빠진 뒤 실권 잃어
모든 결정권은 후보·비서실로, 안철수 면담 불발사태 등 낳아
2004년 이후 21번째 지도부, 뼈깎는 혁신없이 '바통터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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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선거마다 진 이유 ‘계파간 담합’ 때문?.GISA | MagnusPKH | 13/01/14 11:02 | 62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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