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589187XHo7vbXUn1lV2fEYZmAfg.png" width="359" height="141" alt="daa.png" style="border:none;"></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2002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김대중 대통령 시절)</font></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 color="#1f497d">'론스타 먹튀를 옹호했다'는 주장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 기사를 좀 찾아보니 나쁜 사람으로 볼 수 없을 것 같고 그냥 중도성향 학자로 보임. 론스타 먹튀 칼럼은 알아서 판단.</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5">은행 사외이사 ‘유명무실’</font></div> <div><font size="3"> 2005-03-16 21:54 </font></div> <div><font size="3">4대 <u>은행 가운데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반대표를 던진 은행은 국민은행 한 곳 뿐</u>이다. <span style="line-height:1.5;">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증권선물위원회 및 금감위 제재조치건에 대해 <u>당시 최운열 교수가 혼자 반대표를 던졌다.</u> 우리금</span><span style="line-height:1.5;">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하나은행 등에서는 반대표를 던진 사외이사를 단 1명도 찾을 수 없다.</span></font></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16598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165988</a></font></div> <div><br></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5">최운열 "자본시장연구원, 낙하산 논란으로 변질돼"</font></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4px;">2014/03/20</span></div> <div><font size="3">최 교수는 그날 후추위원장을 전격 사퇴했다. </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최 교수는 "후보가 1명뿐인 상태로 진행하면 모양새가 좋지 않고 '정치권의 낙하산'이라는 비난이 기정사실화하는 것이므</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로 <u>공모절차를 다시 거치자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u>"면서 "<u>그런 상황에서 내가 더 있을 수는 없었다</u>"고 설명했다.</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19/0200000000AKR20140319196700008.HTML" target="_blank">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19/0200000000AKR20140319196700008.HTML</a></font></div> <div><br></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더 강한 금융개혁]‘관피아·낙하산’ 구태 끊어야 금융이 살아난다</font></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4px;"> 2016-01-11 21:50</span></div> <div><font size="3">최운열 서강대 교수도 “<u>정부가 소유한 지분이 없는데 무슨 권한으로 금융권 인사에 개입하는지 알 수가 없다</u>”며 “<u>이런 </u></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u>금융권 인사 파행이 우리 금융의 수준을 아프리카 콩고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제일 큰 원인</u>”이라고 지적했다. </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89497&code=11151800&cp=nv" target="_blank">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89497&code=11151800&cp=nv</a></font></div> <div><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개혁의지, 정부비판 ○)</font></b></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br></div> <div><font size="5">[멈춰버린 기적]최운열 교수 “경제정책 패러다임 국민 삶의 질향상으로 바꿔야”</font></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4px;">2014-08-20 17:56</span></div> <div><font size="3">최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직된 고용구조 하에서 기업들은 비정규직에 의존하게 됐고 결국 <u>비정규직 양산-일자리 감소의 </u></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u>악순환</u>이 반복되고 있다”며 “<u>지나치게 높은 비율의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돼야 양극화 문제를 해결</u>하는 것은 물론 내수부</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진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며 고 덧붙였다.</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71062" target="_blank">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71062</a></font></div> <div><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비정규직 반대 ○)</font></b></div> <div><br></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br></div> <div><font size="5">“한국재벌, 세계 최고수준 사적 이익 누려” 보수·진보 모두 “소유-지배 괴리 줄여야”</font></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4px;">2015-11-30 20:02</span></div> <div><font size="3">먼저 재벌의 ‘오너’에 대한 개념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 교수는 “총수 일가의 소유권이 2~3%인데도 ‘</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오너경영’이라고 한다”며 “정확히는 창업자 경영이나 창업자 가족 경영이 맞다”고 말했다. 토론을 참관한 최운열 서강</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대 석좌교수도 “‘<u>오너’라는 말 때문에 주인이 회사를 뜻대로 하는 것이 무슨 문제냐는 잘못된 인식을 준다</u>”며 동의했</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다.</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9717.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9717.html</a></font></div> <div><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재벌개혁 ○)</font></b></div> <div><br></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사모펀드의 빛과 그림자]42조원 국내 PEF…M&A·구조조정 시장 큰손</font></div> <div><font size="3">2013.07.22</font></div> <div><font size="3">최운열 서강대 교수는 “기업 구조조정을 은행에만 맡겼을 때 오는 한계를 극복하는 데 <u>사모펀드가 기여해 장기적 으로는 </u></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u>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다</u>”면서 “앞으로는 대기업 구조조정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 </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밝혔다. </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15099" target="_blank">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15099</a></font></div> <div><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사모펀드 불가피성 지지 △)</font></b></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5">[기고] 경제를 살리고 싶다고? - 최운열</font></div> <div><font size="3">2013.07.17 17</font></div> <div><font size="3"><u>옳고 그름을 떠나 지난 20여 년 동안 이공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은 대부분 의과대학으로 진학했다.</u> 이 우수한 인력들</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을 산업화하면 수십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고 국부가 창출될 것이다. 이번 <u>서비스산업 대책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u></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u>원격진료 허용 등이 빠져 `알맹이 없는 대책`이라고 비판을 받는 이유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u></span></div> <div><br></div> <div><font size="3"></font> <div><font size="3">부동산 정책도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의 부동산 세제는 10년, 20년 전 값이 오르기만 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제도이다.<u> 취득세, 양도소득세</u> 등 거래를 억제하는 세금을 과감하게 <u>인하</u>하고, <u>보유과세 위주로 전환</u>하여 부동산 거래 자체를 활성화해야 한다.</font></div></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3&no=597469" target="_blank">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3&no=597469</a></font></div> <div><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영리병원&원격진료 </font></b><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font></b><b style="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 부동산거래세 인하 + 보유세 인상 △</font></b><b style="font-size:9pt;line-height:36px;"><font size="3" color="#c00000">)</font></b></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6" color="#c00000"><b>논란이 된 칼럼</b></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5"><br></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5">[시론] 외환은행 ‘먹튀 논란’ 바람직하지 않다 - 최운열</font></span></div> <div><font size="3">2011.11.22 00:29</font></div> <div><font size="3">아무리 다급해도 정책당국은 론스타 같은 해외 사모펀드가 은행 인수에 적합한지,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보다 철저히 했어</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야 했다. </span></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론스타의 ‘먹튀’ 논란에 대해 우리는 보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위험을 감당하고 투자</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한 외국자본에 대해 ‘먹튀’ 논란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완전 인수한 2003년10월 말 종</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합주가지수는 780 수준이었다. 18일 종합주가지수가 1876인 것으로 보면 론스타가 한국에 들어와 주식시장에 투자했다면 </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최소한 평균 14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span></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우리는 이번 사태를 통해 몇 가지 값진 교훈을 얻어야 한다. 외국 사모펀드가 은행과 같은 기간산업을 인수하도록 허용하</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는 것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하고, 금융기관을 매각할 때는 임직원 적격성 못지않게 대주주의 적격성을 철저하게 심사해야 </span><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할 것이다.</span></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news.joins.com/article/6718000" target="_blank">http://news.joins.com/article/6718000</a></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