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508988NvQY8WOAjpirdS8PMotmFklfjIFqn.png" width="800" height="599" alt="제목 없음.png" id="image_0905368924140930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508988xUdlPUDAtlgot2cESnyHcbq29fiDNUDH.png" width="443" height="253" alt="군세.pn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게임이야기 이긴 하지만, 삼국지 전반을 알아야 이야기가 될거같아서.. 역갤에 올려봅니다. <div><br /></div> <div>코에이 삼국지는..다들 그러시는 것처럼 매니아층이 있기때문에...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해왔고..</div> <div>전 특히 실시간으로 전략을 짤 수 있는 11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째 계속 하고 있답니다.</div> <div><br /></div> <div>그러다 보니 게임 스타일도 나름 정해져서 스스로에게 주는 페널티?도 있고 룰같은게 있어요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div> <div><br /></div> <div>진짜 역사적인 배경이나 흐름에 따라서?, 게임을 진행하는.. </div> <div><br /></div> <div>예를 들면 지금 시나리오 첫번째 공손찬으로 진행중인데요 , 원소일가는 처형을 시킨다던지, </div> <div>장수들같은 경우 능력치로만 관직을 주는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근거에 의하여..<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관우장비 이런애들 있더라도 제가 할때는 엄강,추단,단경..같은 짬? 이 더 높은 무장이 관직도 더 높게 받습니다. 나름의 현실성!!)</span></div> <div>그리고 투항한 장수같은 경우는 공적을 '0'으로 초기화 시켜요,(군주같은 경우는 50%로) 그래야 관직줄때 내 밑에서 얼마나 공을 세웠는지에 따라서</div> <div>줄 수 있기때문에..ㅎㅎ </div> <div>또 공적이 꽉 차면, 은퇴시키고 후방으로 뺀다던지 </div> <div>주전선은 하나만 맡고 나머지는 위임통치를 맡긴다더지 기타 등등 최대한 현실감을 살려서 하고 있습니다. </div> <div><br /></div> <div>그래서 지금도 시나리오 1에서 공손찬으로 시작을 했구요 </div> <div><br /></div> <div>하북까지는 평정을 하고 , 조조(하진사후 조조가 승계) 손견애들이 황건적도 토벌을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랑 동탁은 동맹이 되었고 </div> <div>조조는 손견과 계속 동맹을 맺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두 큰 세력이 대치중인상황입니다.</div> <div>(남쪽에 하늘색은 스스로 거병한 '방회'군이긴 한데, 안쓰러워서 기교 다 찍어주고 자원밀어주어서 저렇게 크게 해주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런 상황에서 이미 역사와 너무 틀어졌기 때문에 .. 흥미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역사적인 .. 배경에 맞춰서 해보려고 생각을 해봤는데 역갤분들의 ㅊ추천도 받으면 좋을거같아서 여쭤봅니다.</div> <div><br /></div> <div>*손견이랑은 휴전상태이긴 한데 이거 끝나면 더이상 휴전따위는 맺지 않고 할꺼에요 </div> <div><br /></div> <div>1) 일단 치던대로 조조를 치고 헌제를 폐위시킨다.(아무리봐도 공손찬이라면 폐위시킬듯..)</div> <div>2) 조조와는 전선을 유지하고 손견과의 휴전이 끝나면 소패,수춘등 서주를 접수하고 손견을 장강이남으로 밀어낸다.</div> <div>3) 양동으로 조조와 손견 둘다 공격한다..성공만 한다면 서주, 예주를 다 먹고 헌제를 차지할 수도 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4) 보급선을 최대한 늘려 위수? 윗 쪽으로 별동부대를 보내 동탁을 배신하고 뒷통수를 친다...(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5) 하북으로 병력을 물리고 심시티를 하며 역경루를 무한생성하며 알아서 싸우다 지칠때까지 기다린다..(공손찬 말년 성격이라면 이게 맞을수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정도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았는데요 , 역사적인 사실에 좀 바탕을 두고 많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진행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울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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