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불편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그들의 공은 인정할수밖에 없을꺼에요.
결과적으로 국민의 선택은 그러했고.
부산에서 5석은, 새누리가 호남에서 5석얻었다 생각해보시면..
엄청난거.. 야에서 야 나눠먹기가 아닌
여에서 야로 만든것이 의미있는거.
이러한 현상은 다음 보궐이든 지방이든 대선이든..
부산,경남 다른지역에 여파가 옵니다.
2012년 총선 이전이나 이번 총선 이전에도 예측한부분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부산->대구,경남-> 경북 순서대로 번져나간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경상도의 유행,흐름과 사람들의 인식은 위의 공식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산의 문화는 타지역과 별개로 좀 독자적인 문화가 형성되어있다는점;;
부산 지방선거 (시장선거) 때를 결과를보면 새누리가 너무 안일했던거.
경상도의 가장 취약지점이고 약점이 될 지역은 부산 서부지역이였고.(낙동강 근처)
새누리에겐 최후의 보루 선 지역이였습니다.
김무성도 낙동강벨트 언급한것도. 그부분이였죠.
부산 경남 다음선거도 마찬가지겠지만
새누리가 더 쇠퇴 할꺼라고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