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게르만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방문 : 204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576475
    작성자 : 게르만족
    추천 : 10
    조회수 : 959
    IP : 123.99.***.17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2/13 06:56:11
    http://todayhumor.com/?sisa_576475 모바일
    안중근의 유해 찾는 정부의태도는 "보여주기식 사업"
    <div><br></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Q. 국가보훈처의 유해 발굴사업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윤원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안</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중근의사의 유해를 찾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u>안중근의사가 전하려고 했던 사상이나 정신을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u>, </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정부가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히 찾는다고만 하는 것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까요</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70년대 초에 북한이 먼저 안중근의사의 유해를 찾으려는 발굴 작업을 했어요.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그 후에도 한번하고... 총 두 번에 걸쳐 유해 찾기에 시도했는데 못 찾았어요.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그러고 나서 김일성 주석이 "이건 불가능하다" 이렇게 밝혔단 말이죠.</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font></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안중근의사가 전하려 했던<b> 평화와 사상</b>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은 채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유해를 찾는 데에만 급급한 것은 안중근의사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해당기사 : </span><font color="#333333" face="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span style="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12140807258"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12140807258</a></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div> <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아래에는 과거 베오베 되지 못했떤 글 재업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안중근은 <strike>의사</strike>가 아니라 <b>장군</b>이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size:9pt;">독립군 장군이었다. </span></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흔히 쓰고 있는 안중근 의사(義士)라는 호칭은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독립군 장군이었던 안중근을 <b>개인이자 <u>테러리스트로 격하</u></b>시키기 위해 일본에서 사용을 유도한 잘못된 표현이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안중근의 직책은 ‘대한의군 참모중장 특파독립대장’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개인이 아닌 독립군 장군으로서 거사를 치른 것이고 스스로도 법정에서 수 차례 그런 주장을 밝혔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의사’라는 호칭은 일본이 몰아 붙인 ‘총 잘 쏘는 포수가 잘못된 애국심으로 저지른 단독 살인행위’란 주장에 빌미를 제공한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익숙하다 해서 의사라는 호칭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니므로, 지금부터라도 장군이라고 올바르게 불러야 하리라 본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font size="3">*안중근 진술 법정 속기록</font></b></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 <div>첫째, 첫날 공판에서 판관이 서두의 일반 신문을 마친 뒤, 거사를 계획한 시기가 3년 전이었는가를 묻는 질문에 답하여 안중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div> <div><font color="#ff0000">“그것은 3년 전부터의 생각을 실행한 것으로, 그것도 나는 의병의 참모중장으로서 독립전쟁을 하얼빈에서 해서 이토(伊藤) 공을 죽인 것으로 결코 개인으로서 한 것이 아니다.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결행한 것이기 때문에 살인의 한 피고인으로 이곳에서 취조를 받는 것은 대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한다.”(속기록 4쪽)</font></div> <div><br></div> <div>두 번째는 판관이 우덕순 외에는 상담한 자가 없다고 한 것은 의병 참모중장으로 결행한 것이라는 진술과 모순되지 않느냐는 신문에 대한 답변이다.</div> <div><font color="#ff0000">“나는 전부터 독립군의병의 참모중장으로서 이토 공을 죽인 것이지만 동지와 상담하여 각각 그 업에 종사하여 독립평화를 위해 동맹하고 있는 것이므로 농부는 농사에 종사하고, 유세하는 자는 유세하는 것처럼 각각 일을 달리하고 있다. 나는 특파 독립대로서 온 것으로 결행에서 만약 시간이 있었다면 상당한 병을 모집하는 일을 했을 것이며 또 나에게 병력이 있었다면 대마 해협에라도 가서 행하여 이토 공이 타고 오는 배를 쳐서 침몰시켰을지도 모른다.” (16면)</font></div> <div><br></div> <div>세 번째는 의견 진술 신청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자신이 한 일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좋아해서 한 것이 아니라 큰 목적이 있어서 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 말이다.</div> <div><font color="#ff0000">“이토 공을 하얼빈에서 살해한 것은 한국독립전쟁의 의병의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싸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일 이 법정에 나와 있는 것은 전쟁에 나가서 포로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자객으로서 심문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54쪽)</font></div> <div><br></div> <div>끝으로 사형 판결이 내려진 뒤 주어진 최후 진술에서 자신을 위한 두 사람의 변호사가 한청통상장정이 규정한 치외법권의 권리에 따라 무죄가 된다고 한 변론에 대해 자신은 이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다. 즉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법은 1899년 제1차 헤이그 만국평화회의가 채택한 ‘육전의 법과 관습에 관한 협약’ 의 포로에 관한 처벌이지 한국, 청국, 일본 어느 나라의 법도 아니란 뜻으로 밝힌 것이다.</div> <div><font color="#ff0000">“나는 개인적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의병으로서 한 것이기 때문에 전쟁에 나가서 포로가 되어 여기에 와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나의 생각으로는 나를 처분하는 데는 국제공법, 만국공법에 의해 처분되기를 희망한다.” (92쪽)</font></div> <div><br></div> <div>안중근은 이상과 같이 네 번에 걸쳐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div> <div>의병 조직에 대한 재판관의 질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답변하였다. </div> <div><br></div> <div>즉 자신이 속한 의병 조직은 <b>대한의군</b>이란 것, 팔도 총지휘관은 강원도 태생의 김두성, 예하의 지휘관으로는 허위, 이가영, 민긍호, 홍범도, 이범윤, 이운찬, 신돌석 등이 있다고 하였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대한의군 자체가 국가적, 정부적 차원의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div> <div>고종황제가 1907년 7월 이토에 의해 강제로 퇴위 당할 때, </div> <div>“<b>나라가 위급 존망에 처했는데 두손쥐고 보고만 있는 것은 국민 된 도리가 아니라</b>”는 조칙을 내렸는데 </div> <div>우리들은 이것이 궐기를 지시하는 것으로 알고 의병 항쟁에 나선 것이라고 답하였다. </div> <div>자신이 이토 저격의 계획을 생각한 시점도 바로 이때를 기준으로 하여 3년 전이라고 답하였다.</div></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출처는 <이토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a target="_blank" href="http://goo.gl/lL0DTK" style="color:#0000ff;text-decoration:none;">http://goo.gl/lL0DTK</a></div></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위의 글의 출처는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969027" style="font-size:9pt;color:#ff0000;line-height:21.6000003814697px;">http://todayhumor.com/?humorbest_969027</a></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램입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777820Khmc7o7Bc19X.png" width="300" height="200" alt="저격-1.pn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777827L11gRQPnUeUOfe6vLVDpZwsNeWJWHkKC.jpg" width="567" height="425" alt="453f6f08e57f4.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777835rHcIdfBZvLuyHkYcrfAPKC.jpg" width="422" height="550" alt="7275_10321_4123.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777847Xt5849lU7InZaq.jpg" width="740" height="477" alt="356202211_8f9b8e85c80d5bd984a66a809324a7eb8de516516bfa1f7b.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777853bZ8AAFBJVOtao8XjXoRM7kFacxqMtHY.jpg" width="269" height="352" alt="슬픈_1~1.jpg" style="border:none;"></span></div>모친 조마리아 께서 손수 지으신 수의를 입고 사형 5분전의 모습</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사형직전 최후 발언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나의 이 거사는 동양평화를 위하여 결행한 것이므로 임석 제원들도 앞으로 한·일 화합에 힘써 동양평화에 이바지하기 바란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2/13 07:19:37  211.229.***.180  막시버무스  545743
    [2] 2015/02/13 07:40:06  121.183.***.92  곡갱님  165653
    [3] 2015/02/13 08:04:54  114.205.***.121  바보하나  547702
    [4] 2015/02/13 09:01:15  123.248.***.93  미스릴워터  225232
    [5] 2015/02/13 09:29:49  49.1.***.124  quizx  490451
    [6] 2015/02/13 10:00:35  61.72.***.97  날아라ss  555659
    [7] 2015/02/13 10:29:25  189.203.***.148  Johnotto  183489
    [8] 2015/02/13 12:29:44  121.164.***.79  이미봤다  501959
    [9] 2015/02/14 10:45:07  108.162.***.130  메돌이  328393
    [10] 2015/02/15 20:27:47  1.250.***.98  라이엇코리아  4078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
    [한국갤럽] 문재인 VS 김무성 양자대결 및 정당지지도.JPG [5] 게르만족 15/02/14 04:42 384 12
    67
    [리얼미터] 오늘자 반기문포함 차기대권주자 표.xlsx [14] 게르만족 15/02/13 22:35 266 10
    66
    엄성섭 앵커 "오늘의유머" 딱 문제의 장면영상.swf [1] 게르만족 15/02/13 10:03 281 1
    65
    애미야 국이 짜다~애미야~국이 왜이렇게 짠거야~.swf [BGM] [3] 게르만족 15/02/13 08:46 340 3
    안중근의 유해 찾는 정부의태도는 "보여주기식 사업" [2] 게르만족 15/02/13 06:56 117 10
    63
    [리얼미터] 작년3월~올해2월까지 여론조사 종합 그래프.JPG [8] 게르만족 15/02/12 07:53 229 10
    62
    "여론조사" 를 올바르게 보는법. "여론조사" 이해하기(1).txt [1] 게르만족 15/02/12 02:01 105 6
    61
    작년 3월부터~올해 2월 오늘까지 여론조사 종합 '추세'표.TXT [1] 게르만족 15/02/11 21:12 158 2
    60
    조경태가 인증한거 같은데요???? 본심 들킨거 같음 ㅋㅋ 게르만족 15/02/11 12:41 510 8
    59
    김부겸, "넬슨 만델라 화합 정신 배워라" 존멋..;; [6] 게르만족 15/02/11 01:34 191 12/3
    58
    역대 "한적 없어" 시리즈 나열.[발암주의] [1] 게르만족 15/02/10 17:07 185 1
    57
    전설로 내려오는 경희대 어느 사기케릭 졸업생.txt [2] 게르만족 15/02/10 06:04 517 15
    56
    ‘양우공제회’의 실체-골프장·펀드 수천억 투자 의혹[세월호,골프활성화] [1] 게르만족 15/02/10 02:26 74 12
    55
    결과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문재인은 돌파 하더군요. [3] 게르만족 15/02/09 09:47 144 5
    54
    대졸 니트족 절반이상 "청년 고용 책임은 정부" [1] 게르만족 15/02/09 01:01 80 1
    53
    [시사/공포] '생탁 노동자 외면' 조경태, 진짜 야당의원 맞나? [1] 게르만족 15/02/08 23:15 69 10
    52
    막눈이 많아서, 이승만,박정희 묘 참배를 이해 못하는거 같음 [1] 게르만족 15/02/08 21:52 90 2
    51
    문재인 이승만,박정희묘 참배 이야기를 보고 김구,장준하를 보았다. [2] 게르만족 15/02/08 21:15 97 1/3
    50
    [시사/유머/공포] 거꾸로 보는 "국민권익위" 서울시가 청렴도 바닥?? [3] 게르만족 15/02/07 11:41 119 0
    49
    곧 사이버 검열단속 신호? 박근혜"北 사이버통해 사회혼란·여론조작 가능" [32] 게르만족 15/02/05 20:02 61 12
    48
    [스포일러 주의!] 인터스텔라 명장면 3개.GIF [4] 게르만족 15/02/04 10:56 112 2
    47
    인터스텔라 도킹씬 패러디.avi [현기증 주의] [6] 게르만족 15/02/03 23:27 54 12
    46
    맛집소개중 사유리가 당황,멘붕이 왔던 편.avi [5] 게르만족 15/02/02 06:33 516 14
    45
    불매 의지가 있긴 한것일까? 기억력 부터 의심해야. 홈플러스 종합판 [1] 게르만족 15/02/02 05:57 145 6
    44
    [상습] 분탕 이용자, 디스퀘어드2 신고 욕설 어록 [6] 게르만족 13/09/10 09:15 48 1
    43
    [상습] 디스퀘어드2 분란 유도 종자 신고합니다. (2) [29] 게르만족 13/09/10 05:33 64 0
    42
    아래 행복지수 순위 오보, 실제 41위 조사 PDF열어보니.. 게르만족 13/09/09 23:54 57 3
    41
    [법률신문]서울법대 한인섭교수 "조폭 난리치면 극장도 내줄건가" [1] 게르만족 13/09/09 22:02 86 4
    40
    말아톤 감독 "상영중지, 군사독재 때도 없던 일" 게르만족 13/09/09 21:24 72 5
    39
    천안함 폭침 증거로는 단 1가지뿐 "건져 올린 어뢰" 게르만족 13/09/09 19:16 117 1
    [1] [2] [3] [4] [5] [6] [7] [8] [9]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