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 근무하시는 언론인 ...분들 ?? 분들..이라고 쓰기에도 아깝지만..
가족과 자식들 지인들 보기에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나요??
정의가 뭔지.. 올바르다는게 뭔지..
그저 내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덮어두는겁니까...
덮어두면.. 나의 가족..나의 자식이 .. 부당한 경우를 당해도..당연하게 .. 묻어 버리고..
침묵하실 겁니까? ...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자신이 없으면..나오십시오..그자리에서..
물려주세요.. 올바른 소리할 수 있는 후배들 선배들에게.. 그냥 나오세요..
밥 그릇은 뺏기기 싫다 이겁니까??
정말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적어도.. 1+1 = 2 라는 명제는 밝혀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찌 1+1=.... 모른다라고 말하는 겁니까..침묵으로 일관 하는겁니까...
길거리에서 청년들의 눈빛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얼굴 들고 다닐 수 있으신 겁니까 ...
많은 고민이 따르시겟지만..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올바른게 뭔지는 ..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