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뉴욕에 살고 있는 장사치 입니다..<br /><br />그래도 맨하튼에 위치해 있어서.. 손님들은 다양한 계층이 들오 오고 있습니다..<br /><br />작년 대선 이후 낙심하고 술만 퍼 마시다가.. 얼마전 부터 시작한 소심한 복수들 나열 합니다..<br /><br />1. 한인 택시 기사 분들께 팥빵 어플 깔아 드리고 있습니다. 운전대기 시간에 틈틈히 들어 보시라고...<br /><br />2. MCM 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분들께 진심을 다해서.. 그 그방 오너가 한국인 인것 알고 있나? 그 여자 한국 젊은층은 별로 안좋아한다.<br /><br /> 이유는 지금 한국 대통령은 독재자의 딸인데.. 그 독재자 딸 대선을 도와줬던 여자다. 한국에서 그 브랜드 가방 들고 다니면 모두 웃는다.<br /><br /> 오늘 중년 여성분께 이렇게 전했더니.. 가족 거의 MCM가방 가지고 있다고 ..... 하지만, 네 말이 사실이라면 가족과 상의 해 보겠다..<br /><br /> 그래서 D/C 카드 한장 주면서... 담부터 안산다 약속하면, 네 가족 모두 VIP 카드 만들어 주겠다 함.<br /><br />3. 마지막으로 매장 입구<br /></b><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800" height="1422"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9174768kw3AJLYUfJOfYDQcZm.jpg" alt="1398811269TH7tQOo4hnnfmQ9Q3AFeUGACffU7.jpg" style="border: medium none" id="image_03825306699653932" class="chimg_photo" /><br /><br /><br />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br /><br /><br /><br /><br /><br /><br /><br /><br /></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