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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overwatch_9700
    작성자 : 아레스코
    추천 : 13
    조회수 : 1681
    IP : 175.197.***.56
    댓글 : 29개
    등록시간 : 2016/06/13 07:35:02
    http://todayhumor.com/?overwatch_9700 모바일
    초보자들의 입문을 위한 난이도별 영웅 분류
    옵션
    • 창작글

    오버워치 21명의 영웅을 마스터하고 싶은 유저입니다~

     

    오버워치 모든 영웅은 저마다의 매력이 있는데 처음 플레이할 때는 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각각 영웅의 난이도나 그 영웅을 다루는데 요구되는 능력, 운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FPS가 처음인 분들이 솔져나 위도우부터 다루면 조준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려움을 계속 겪다보면 컨텐츠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죠. 결국 어떤 영웅은 한 번 해보고 '에이 별로네~'하며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도 오베 때 자리야를 한 번 해보고 손을 놓았다가 운용법을 터득하고 나니 참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나 나름 숙련된 유저들 중에 저처럼 '이 영웅을 해봤는데 별로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혹은 어떤 영웅을 시작할 지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이에 여러분이, 특히 초보자분들께서 각 영웅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난이도별로 영웅을 나누고 영웅 사이 연동을 적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시되 에러사항이 생길 시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숙련자분들 중 '이 영웅 다음에 뭘 연습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버워치가 처음인 분들은 영웅들 소개가 나와있는

    https://playoverwatch.com/ko-kr/heroes/

    여기를 참고하며 읽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영웅 별 역할과 간단한 운용법에 대한 설명은 또다른 저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3226&s_no=1219733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5841

    을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단계>: FPS가 처음이거나 어려운 분들에게

     

    리퍼는 다루기 쉬울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매력을 보유한 영웅입니다. 이동, 회피기술로 후방으로 침투해 암살을 할 수 있고 난전에서 큰 화력을 발휘하며 궁 쓰는 맛을 쉽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산탄이라는 넓은 범위의 근접조준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조준의 어려움이 없습니다. 게다가 체력도 높은 편입니다. 한가지 더! 이 영웅을 숙련할 수록 향상되는 능력들이 다른 영웅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서 말한 침투기술, 근접산탄, 궁 타이밍 재기 등이 그렇습니다. 침투기술은 겐지, 트레이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고 근접산탄은 트레이서와 로드호그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들이 모여있을 때를 노리는 궁 타이밍은 다른 거의 모든 영웅들의 궁을 쓸 때 도움이 됩니다.

     

     

    디바와 윈스턴은 낮은 레벨 대의 매칭에서 다루기 쉽고 높은 레벨 대의 매칭에서 다루기 어려운 영웅입니다. 고레벨 매칭에선 상대팀이 잘 뭉쳐있기 때문에 까딱하면 순식간에 녹아버리죠. 저같은 경우 윈스턴을 고레벨에 배우기 시작해 숙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둘은 무엇보다 리퍼처럼 조준의 난이도가 낮아서 1단계에 놓았습니다. 저레벨 대에서 궁이 잘 먹혀서 쓰면 상대를 패닉으로 몰아넣을 수 있죠. 이 둘을 익히다 보면 언제 돌격해야 되는지, 언제 빠져야 되는지, 힐팩은 대체 어딨는지를 '두들겨 맞으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같은 돌격군의 라인하르트나 트레이서, 겐지를 익힐 때 도움이 됩니다.

     

     

    바스티온 역시 고렙 매칭에선 카운팅과 견제가 워낙 심해 저렙 매칭에서 보다 다루기 쉬운 영웅입니다. 엄청난 폭딜을 넣을 수 있지만 앞의 영웅들보다 정밀한 조준을 요구합니다. FPS의 기본인 이 정밀사격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레 솔져와 맥크리를 다룰 때 도움이 됩니다. 위도우는 좀 더 나중에~

     

     

    토르비욘 정크랫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리선정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맵의 어떤 곳이 포탑을 설치하기에 사각이 없는지, 혹은 폭탄을 숨어서 쏘기에 좋은 곳인 지 알게 되면 이 능력이 필요한 시메트라, 위도우메이커 등을 익힐 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 두 영웅은 관대한 기본공격을 사용합니다. 싸게 말해 대충 쏴도 되는 공격들입니다. 토르비욘의 대못질은 맞추기 어렵지만 포탑 위주이기 때문에 적중의 강박이 필요없고 정크랫 또한 맞추기는 어렵지만 스플레시 데미지가 커서 일단 상대가 발을 댈만한 곳에 폭탄을 쏘고보면 됩니다. 이 대못질이나 폭탄의 느린 탄속에 익숙해지면서 예측샷에 대한 감을 터득하면 파라, 메이, 한조, 자리야, 송하나(디바 탈출 모드),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의 기본공격을 익힐 때 도움이 됩니다.

     

     

     


    <2단계>: 기초를 넘어서

     

    솔져와 맥크리의 기본공격은 정밀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숙련에 끝이 없습니다. 정밀조준에 관해선 인벤에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하는 걸로 대신합니다.

    []FPS 초보들을 위한 에이밍 연습하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l=1663

    위 두 영웅의 사격능력을 익히면 익힐 수록 위도우메이커의 사격능력 또한 향상됩니다.

     

     

    메이와 루시우는 탄속이 느린 영웅 중 토르비욘, 정크랫 다음으로 해볼만한 영웅입니다. 맞추는 것 자체는 어렵지만 다른 좋은 기본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메이의 얼리기, 급속빙결이 그렇고 루시우의 힐링, 이동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능력을 활용하기는 앞의 영웅보다 어려워 2단계에 놓았습니다. 이들 능력을 기본으로 터득하고 예측샷을 단련해나가세요. 파라, 한조, 젠야타를 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됩니다.

     

     

    라인하르트와 메르시를 하다보면 경기의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경기의 문제점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이 둘이 알아차리기 때문이죠. 누가 임무에 관여하지 않는 지, 힐러가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 지를 말입니다. 이 둘을 익히면 공격군을 비롯한 다른 모든 영웅을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 지 빡치면서 알게됩니다. 이 빡치는 상황으로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웅이 아니기 때문에 2단계에 놓았습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맞으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

     

     

    자리야와 로드호그는 첫눈에 끌리지 않는 영웅입니다. 플레이를 해봐도 쉽게 와닿지 않는 영웅입니다. 방벽은 도대체 언제 쓰는 지, 갈고리는 왜이렇게 안맞는지(심지어 갈고리로 당기고 때렸는데 안죽기도 합니다).... 운용법을 알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이 둘은 서브탱이기 때문에 섣불리 돌격하다가 끔살당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자리야는 쉬프트를 쓸 땐 앞으로, 평소엔 뒤에서 E를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로드호그는 엄폐물을 옆에 두고 갈고리로 낚아 머리가 아닌 가슴에다 좌클릭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3단계>: 맵 숙지는 기본! 중도변경도 할 줄 알아야

     

    트레이서와 겐지의 역할은 리퍼와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리퍼보다 어렵습니다. 일단 생존하기가 어려워 힐팩의 위치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 진영 침투와 임무수행을 동시에 해내야합니다*. 게다가 이 두 영웅이 도움이 안되어 중도에 픽을 변경해야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이를 두루 염두에 두지 않으면 자주 죽게 되어 쉽게 질리거나 잘하게 되어도 임무수행과 점점 멀어지고 팀원의 핀잔을 듣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입문자가 트레이서 겐지를 해보고 싶다, 그런데 어렵거나 재미없으면 다른 영웅부터 해보시고, 재밌어도 다른 영웅과 병행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임무중심적인 탱힐을 하기 전에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건 리퍼를 비롯한 다른 공격군한테도 해당되지만 이들의 경우 임무수행으로 복귀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나름 좋은 회피기인 리퍼의 망령화조차 트레이서, 겐지의 회피기보다 느리기 때문에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아군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기 때문이죠. 반면 트레이서와 겐지는 적들과 멀어지는 방향으로 점멸과 질풍참을 써도 충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하면 임무수행으로 복귀하지 않게 됩니다.

    **트레이서 겐지는 다른 공격수에 비해 회피력이 뛰어난 방면 지구력과 공격력이 약합니다. 이동기를 바탕으로한 이들의 침투 기술이 필요없는 상황, 즉 화물운송 마지막 구간이나 거점점령전 B지역에서는 온전한 역할을 하기 힘듭니다. 이때는 픽을 바꾸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라, 한조, 젠야타는 느린 탄속으로 주공격을 하는 영웅입니다. 다른 능력이 먼저인 메이와 루시우보다 다루기가 어렵죠. 각각 공격, 수비, 지원으로 역할이 다른 이들의 또다른 공통점은 같은 군의 다른 영웅들보다 생존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파라는 하늘에 뜨기 때문에 다른 공격영웅보다 어그로를 쉽게 끕니다. 한조는 대인전에 약하죠. 젠야타는 침투 영웅이 암살하기 가장 쉬운 영웅입니다. 결국 이들 셋은 잘 숨으면서 잘 공격해야하기 때문에 맵 숙지가 바탕이 되어야하는 까다로운 영웅들입니다, 생존이 잘 안될 시 픽을 바꿀 수도 있어야 합니다.

     

    파라, 한조와 달리 젠야타는 픽률이 낮습니다. 생존력이 유달리 약하여 쉽게 끌리기 힘들고 이로인해 특정 조합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전후방에서 보호해줄 영웅이 적어도 둘, 아니 셋은 필요합니다. 저렙 뿐만 아니라 고렙 매칭에서도 보기 힘든 배치죠. 때문에 젠야타는 초보자 분들보다 숙련자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메트라의 포탑은 데미지 1에도 터지므로 토르비욘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맵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우회로나 사각지역에 포탑과 포탈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맵을 잘 알고 있어도 타영웅에 비해 이질적인 기본공격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1인분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시메트라 승률이 바닥을 치나 봅니다 잘하고 싶은데...

     

    일반적으로 수비 초반 외에는 픽 변경을 권장하는 영웅입니다.

     

     

    <4단계> 위도우메이커

     

    처음 리퍼를 통해 익히는 능력이 다른 영웅들을 익힐 때 도움이 된다면, 다른 모든 영웅들을 통해 숙련하는 능력들이 다 위도우메이커로 수렴됩니다. 무엇보다 맥크리, 솔져처럼 정밀조준이 요구됩니다. 또한 자리선정을 위한 맵 숙지와 생존을 위한 힐팩 위치 숙지가 필요합니다. 트레이서, 겐지가 침투와 임무수행을 동시에 해야하는 것처럼 위도우메이커도 후방지원과 임무수행을 동시에 해내야합니다. 임무수행 후반 등 도움이 안될 때가 있어 픽 변경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영웅 편식을 하는 분들 중에 온리 위도우를 하시는 분들이 유달리 많기 때문에 이 픽 변경은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픽 변경의 경우

    저는 처음에 위도우를 하다 안되면 조합상 빈자리를 합니다. 빈자리가 어떤 역할일지 모르기 때문에 위도우 플레이어는 돌격, 공격, 수비, 지원 영웅 중 각각 하나씩은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위도우로 잘 되다가도 마지막에 화물이 안밀리거나/막기 힘들거나 B 지역이 안뚫리는/막기 힘든 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이때는 조합상 빈자리나 좁은 곳에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정크랫을 하곤 합니다.

     

    위도우메이커를 입문하고 싶은데 막상 하다보니 사격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솔져, 맥크리와 함께 해보길 권장합니다.

    사격은 잘되는 편인데 어쩐지 팀원의 핀잔을 자주 듣는다면 라인하르트, 메르시와 함께 해보길 권장합니다. 이심전심. 직접 해봐야 무엇이 필요한 지 알게 됩니다.

     

     

     

    *정리

     

    <1단계>

    리퍼 -(다음의 영웅을 플레이할 때 도움이 된다)-> 트레이서, 겐지, 로드호그

    디바, 윈스턴 -> 라인하르트, 트레이서, 겐지

    토르비욘, 정크랫 -> 파라, 메이, 한조, 자리야, 송하나,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

    바스티온 -> 맥크리, 솔져

     

    <2단계>

    맥크리, 솔져 -> 위도우메이커

    메이, 루시우 -> 파라, 한조, 젠야타

    라인하르트, 메르시

    자리야, 로드호그

     

    <3단계>

    트레이서, 겐지

    파라, 한조, 젠야타

    시메트라

     

    <4단계>

    위도우 메이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시되 에러사항이 생겼을 때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떤 영웅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초보, 입문자 분들만큼 이들에게 어떤 영웅을 추천할 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섣불리 한조를 권했다가 상처를 받아 돌아오면 곤란하겠죠. 영웅은 앞으로도 늘어날테니 초보, 입문자들에게 어떤 영웅을 어떻게 플레이하면 좋을 지, 숙련자들이 계속 머리를 맞대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제 머리를 대었으니 나머지를 부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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