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src="http://www.youtube.com/v/aJ6faHNsJw4?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br><p><br>Type O Negative Love You to Death<br><br>In her place one hundred candles burning<br>as salty sweat drips from her breast<br>her hips move and I can feel what they're saying, swaying<br>They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get...<br><br>그녀가 있는 곳에 백개의 초가 타고 있고<br>그녀의 가슴으로부터 짠듯 달콤한 것이 흐르며 그녀의 힙(엉덩이)이 움직이고<br>나는 그것이 의미하고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어.<br>내안의 야수 본능이 너를 갖고 말거야, 갖고 말거야 라고 말하고 있어.<br><br><br>Black lipstick stains her class of red wine<br>I am your servant, may I light your cigarette?<br>Those lips smooth, yeah I can feel what you're saying, praying<br>They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 get...<br><br>검은 립스틱이 너의 고급스런 붉은 와인을 물들게한다.<br>나는 당신의 종이야, 내가 당신의 담배에 불을 붙여도 되겠어?<br>부드러운 입술, 그래, 난 당신이 속으로 얘기하고 기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br>내안의 야수성이 너를 갖고 말거야, 갖고 말거야 라고 말하고 있어.<br><br>I beg to serve, your wish is my law<br>Now close those eyes and let me love you to death<br>Shall I prove I mean what i'm saying, begging<br>I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 get..<br><br>당신의 소망은 나의 법이고 나는 그것들을 주고 싶어.<br>이제 두눈을 감고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게 해줘<br>내가 말하고 구걸하는 것을 이제 증명하도록 해줘<br><br><br>Let me love you too<br>Let me love you to death<br><br>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줘<br>내가 너를 죽도록 사랑하게 해줘<br><br>Hey am I good enough for you?<br>Hey am i good enough for you?<br>Am I?<br>Am I?<br>Am I good enough<br>for you?<br><br>내가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나?<br>내가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나?<br><br>내가?<br><br>내가?<br><br>내가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나?<br><br>--<br></p><p><br></p><p>사랑의 욕망이란 곧 죽음에 대한 욕망이라는 주장을 접해본적이 있습니까?<br><br>이런 주장을 접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한 10년?)<br><br>아직 충분하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묘한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br><br>철저하게 논리적인 판단보다는 미학적인 감수성에 호소한다는 것도 이상하고....<br><br><br>아름다움이 일상적이고 편안한 곳에 숨겨져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br><br>처는 일상적이고 안락한 세상에선 결코 미적인 충격을 경험할 순 없다고 봅니다.<br><br>아름다움이란 치명적인 중독이죠. 우리의 존재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드는....<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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