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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5860
    작성자 : 에티카의정신
    추천 : 0
    조회수 : 460
    IP : 115.22.***.157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6/10 17:16:49
    http://todayhumor.com/?phil_5860 모바일
    신과 세계에 관한 세 가지 입장
    <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사망했던 해에 출판된 이 책에서 딜타이는 생과 그 객관화인 세계관을 문제로 다루어, 여러 가지 형이상학의 체계를 오성의 입장에 선 자연주의, 의지를 존중하는 자유의 관념론, 감정을 주로 하는 객관적 관념론의 세 가지 유형의 세계관으로 분류하였다.</span>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자연주의란 자연의 과정이 유일한 전체적 현실이며, 정신이나 생명 또는 의식은 물질의 기계적 인과 연관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소위 과학적 ․ 합리주의적 세계관이고, 인식론으로서는 감각론, 형이상학으로는 유물론, 그 실천적 태도에서는 향락의 태도와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사에 대해 체념하고 복종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구하는 태도가 있다. 이 입장을 취하는 자로는 프로타고라스 ․ 데모크리토스 ․ 에피쿠로스 ․ 루크레티우스 ․ 홉스 ․ 흄 ․ 포이에어바흐 등이 있다.</span>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자유의 관념론은 일체를 자연으로 보는 자연주의에도, 일체의 것에서 신을 보는 객관적 관념론에도 반대하며, 정신이나 인격이 자연이나 신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자유적이라고 주장하는 의지적 세계관이고, 신을 인정하지만 그 신은 내재신이 아닌 초월적 인격신이다.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으로는 아낙사고라스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키케로 ․ 기독교의 교부 ․ 데카르트 ․ 칸트 ․ 피히테 ․ 멘 드 빌랑 ․ 베르그송 등을 들 수 있다.</span>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객관적 관념론은 자유의 관념론이 취하는 자연과 정신의 이원론을 물리치고 만유를 일원적으로 보려 하지만, 자연주의처럼 모든 것을 물질로 보는 것이 아니고 우주를 신적 통일력으로 결합한 하나의 전체로 파악하여 일체 속에서 신을 감상하는, 따라서 조화와 미를 감상하는 신재 만유론이며 정관미적 세계관이다. 이 입장에는 헤라클레이토스 ․ 파르메니데스 ․ 스토아철학 ․ 브루노 ․ 스피노자 ․ 라이프니츠 ․ 괴테 ․ 쉘링 ․ 헤겔 ․ 쇼펜하우어 등이 속해있다.</span>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이렇게 딜타이는 세계관을 세 개의 기본적 유형으로 나누었지만, 어떤 세계관도 일면적이고 불완전하여 궁극적 ․ 절대적인 것은 없고 그들 제 측면을 총괄해 보는 것도 유한한 인간 정신에게는 원리적으로 거부되어 있다고 하였다. “모든 종류의 인간적 파악의 상대성이 역사적 세계관의 최후의 언어이다.”</span> </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딜타이는 역사를 신의 섭리나 절대정신과 같이 생을 초월한 힘으로 통일하여 파악할 수 없으므로 유한한 생이 형성하는 개성적 ․ 상대적 세계관의 유형으로 파악하였으나, 이러한 역사적 상대주의는 니힐리즘으로 이끌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이 역사적으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데서 인간의 창조적 자유의 가능성을 본 것이다.</span></p><p><br></p><p>.---비교해 보세요. 전 객관적 관념론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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