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에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요즘 일본의 아베가 나치를 칭찬하며 모방하려고 하고 있음.
즉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극우정치세력이 집권하고 있음.
하지만 일본내의 반발을 의식하며 조용조용 흘러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헌법 개정을 자꾸 노렴봄.
현재 일본의 상황은 국토이 버려질 위기에 처해있음. 이미 버려진땅임
후쿠시마 원전 폭파는 정말 나라가 복구할수 없는 큰 똥임.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재무장과 군국주의 노선을 선택하여 다른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거임.
일본의 서쪽 즉 한반도가 가장 가깝고 만만해보임.
그러나 남한과의 싸움은 피하려고 함. 여러가지 이해관계도 복잡하고 미국이 어떻게 나올지 눈치 엄청봄.
남해안을 통한 본토 역습도 걱정거리이기 때문에 남한은 제외.
남은건 중국과 북한이 있음. 초반부터 중국을 치려는 계획없음으로 제외.
그러므로 북한이 타겟팅됨. 즉 일본이 나치를 표방하며 북한땅을 노리고 있을것임.
현실적으로 다른 나라를 치기위해선 주변국과의 이해관계와 암묵적 동맹이 필요함.
물론 선전포고에대한 명분을 얻는것 역시 매우 중요함.
북한은 나라의 큰 행사때 마다 보통 미사일을 발사함.
이것을 빌미로 선전포고의 명분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큼.
또한 남한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게 됨.
다행이도 남한 정부에 박근혜 정권이 들어섬.
아버지가 천황에 충성혈서를 써서 바칠 정도의 친일 정권이 다시 집권함.
일본의 북한 침략에 대한 이권을 남한정부에 주며 침략에 협조해 달라며 부탁함.
이로써 미국도 자연스럽게 협조하게됨.
중국을 어떻게 일본이 구워 삼킬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시간이 지나면 방법이 생길것으로 예상.
(센카쿠 양보 정도)
정치적 상황이 모두 완성되어 있던 어느날 북한이 미사일을 슝~~ 발사함.
일본의 영공을 지남. 일본 이지스함이 이를 요격.
전쟁이 시작됨.
일본의 승리.
북한 주민들을 강제로 일본 동북부로 이주시킴.
일본국민이 북한으로 이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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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가 일본이 왜 나치를 표방하고 싶어 하는 이유인지 생각해본것임.
물론 이렇게 될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으로 서는 .... 방사능으로 그땅에서 서서히 죽어가며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을 것임.
즉 이대로 죽어야만 한단 말인가? 보다는 죽을때 죽더라도 뭐라도 해보자.
가만히 앉아만 있을 민족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됨.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