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이미지 셋은 그냥 올리면 허전해서....추가한 스샷과 이미지들
못난이 소환사 입니다
2.
요즘 무기가 제일 고민이네요
암살자는 고민 끝에 야화로 하기로 했고....검사는....야화를 갈지...아님 돈을 더 모아서 전설을 갈지...(차피 둘 다 돈 깨지는건 똑같으니까요. 노가다는 하면 되는거고)
그런데 검사는 일단 갈마 돌파부터 시켜야 하잖아....안될거야....
3.
블소를 하면서 제일 후회를 하는게 전 7캐릭터 서버를 통일시키지 않은거...네요(일취 다섯 일확 둘. 각각 썹에 저렙캐가 한명씩)
첫번째 이유는 필요한 물자등을 조달할때 좀 많이 걸리더군요 덕분에 일확에 있는 검사를 할때 올 자급자족이다 보니 불편한것도 많고....
두번째 이유는 많이 친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일취에 있어서 검사를 키울때는 만나기 힘들다는거...
세번째는 일확 서버렉과 적대세력 꼬장이 심해서....나치레클 개놈들
...역시 첫번째 두번째 이유가 제일 크네요...교류가 힘들다는거.....
4.
블소가 가면 갈수록 던전이 나와도 진입장벽이 예전에 비해서 너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예전에 친구에게 들은 비탄4인을 돌때 최소무기 무진이란 소릴 듣고 짜게 식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일단은 돈을 많이 들이부어야 컨텐츠를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진짜 이 게임 끊어야하나....현돈은 진짜....
5.
현재 이 게임을 하는 목적중 하나가 룩덕질을 하기 위해서인데 왜 저는 진남 둘을 주로 키우는걸까요
6.
몇달뒤에 무슨미궁이 또 나온다 하는데....6인 적정스펙이 못해도 진야화나 전설 같은게 될까 겁나네요
7.
신규 춤은 언제쯤 나올까요. 진남꺼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8.
캐릭터 닉네임을 지을때 귀찮아서 전부 다 "있을것 같지만 없을것 같기도 한 사람이름"으로 지었는데...
요즘 와서는 왜그랬나 싶습니다
그냥 통조림 시리즈로 갈걸...참치통조림,빵통조림,고기통조림....내가 뭐래는거야
9.
일곱캐릭 다 허덕이면서 키우는 주제에 부계로 또 다른 캐릭터를 키우고 싶단 생각을 하는 전 정신이 나간거겠죠
10.
난 이 게임을 끊고싶은걸까 아님 하고싶은걸까....
애증이 맞을려나
11.
내 캐릭터 취향이 그리 이상한가요
왜 자꾸 내 소환사를 보고 다들 못생겼다고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