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남미 여행 관련 질문을 하면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div>덕분에 여행 잘 다녀와서,</div> <div>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div> <div><br></div> <div>쿠바-아바나, 바야데로</div> <div>페루-리마, 쿠스코</div> <div>볼리비아-라파즈, 우유니</div> <div>칠레-아따까마, 산티아고, 푼타아레나스, 토레스델파이네</div> <div>아르헨티나-엘칼라파테, 엘찰튼, 부에노스아이레스</div> <div>우르과이-몬테비이오</div> <div>콜롬비아-메데진, 보고타</div> <div><br></div> <div>회사에서 받은 휴가는 44일 정도..</div> <div>원래의 목표는 마츄피추, 우유니, 파타고니아였는데,</div> <div>여기저기 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끼워넣다보니</div> <div>아플새도 없이 많이 다녔네요 ^^</div> <div><br></div> <div>복귀한후, 긴장도 풀리고, 온도도 맞지 않아서</div> <div>몸살등등 여기저기 많이 아팠는데,</div> <div>그래도 오늘 출근은 했네요~</div> <div><br></div> <div>암튼 잘 다녀왔습니다~</div> <div>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정리하게 되면,</div> <div>그때 찍었던 사진 몇개를 올리겠습니다~</div>